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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이단성 드러나 기감 이대위, '이인규 문제' 신학적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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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51회 작성일 18-12-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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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인규씨
감리교 출신 평신도로서 한국교회 이단감별사 역할을 자임 해온 이인규 권사가 합동 102회 총회에서 이단성을 지적받고 ‘교류 금지’ 처분을 받은 후, 소속 감리교단으로부터 신학적으로 그의 이단성을 지적받았다. 교단의 신학적 따르겠다고 백기 항복을 한 터에 이단으로 규정되지는 않았지만 그의 신학적 수준과 이단성이 드러난 셈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단대책분과위원회(위원장 황건구, 이하 기감 이대위)는 같은 교단 소속 이단연구가 이인규 권사의 신학적 문제를 지적하며 ‘이인규 권사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기감 이대위가 이인규 권사 문제에 대해 신학적으로 지적한 내용은 크게 3가지다. 계시, 십자가 부활, 하늘성소 등의 문제이다.

▪ 이인규의 특별계시 주장해 대하여

기감 이대위는 이인규 권사의 “오늘날에도 꿈이나 환상, 음성 등으로 하나님은 계시한다는 특별계시”에 대해 지적했다. 특별계시가 오늘날에도 꿈이나 환상 등으로 임한다는 사상이다. 또한 기감 이대위는 “오늘날에도 특별계시가 없다고 말할 수 없다”라는 문장에 관하여 이러한 표현은 특별계시에 관한 암묵적 동의를 말하는 것”이라며 계속해서 오늘날에도 특별계시가 있다는 이인규 권사의 표현에 문제가 있음을 언급했다. 기감 이대위는 이에 대해 꿈이나 환상 등 어떠한 현상도 성경에 의해 통제(검증)되어야 한다는 게 감리교회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인규의 “부활이 구원의 완성” 주장에 대하여

기감 이대위는 이인규 권사의 ‘십자가 부활’ 언급에 대해 “이인규 권사의 ‘십자가와 부활’의 구분과 ‘부활이 구원의 완성’이라는 표현은 십자가의 사건만으로는 구원이 불완전하다는 해석이 나오게 되므로”라며 ‘문제 있다’고 지적했다. 기감 이대위는 이인규 권사의 문제점을 교정해주기 위해 “구원에 있어서 십자가와 부활은 분리 설명이 아닌 십자가 안에서 이미 완성된 것으로 보는 것이 감리교회의 입장”이라고 언급했다.

 

▪ 이인규의 ‘하늘성소’ 개념에 대하여

기감 이대위는 ‘십자가 부활’ 사상의 연장선으로 이인규 권사의 ‘하늘 성소’ 개념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기감 이대위는 “십자가와 부활이 이원론화 되지 않음과 최종적으로 십자가를 강조하고 있음으로 지상에서의 십자가 과업 이후 하늘에서의 별도 과업으로 분리되지 않(는다)”라고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 이인규의 이단연구가로서의 자세 지적

기감 이대위는 이인규 권사에 대해 ‘이단연구가로서의 자세’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이단연구가로서 윤리적 문제와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며 신학적 권면에 순응해 주기를 권면”한 것이다. 이단연구가 이전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 당연히 갖춰야 할 ‘필요’를 교단 이대위 조사 보고서에서 조심스럽게 권면한 것이다.

또한 개인적 입장 표명이나, 기자회견, 공개 발표 그리고 이단대책 관련 활동에 있어서 모든 일정을 기감 이대위에 사전에 보고하고 강의록에 관해 역시 사전 검증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즉, 이단 문제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관해 교단에 사전 검증을 받으라는 단호한 지적이다. 이에 대해서도 역시 이인규 권사는 교단의 권고를 따르기로 했다고 기감 이대위는 밝혔다.

이인규 권사가 활동하고 있는 평이협(평신도 이단대책 협의회) 역시 신학적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기감 이대위는 “신학적, 교단적 보완이 있기를 권면”했다.

 

위와 같이 기감 이대위가 이인규에 대해 신학적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앞으로 이단연구 활동시 사전 검증을 받으라고 요구한 것 자체가 사실상 이인규의 이단연구 활동 중지 명령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인규는 ‘다락방에서는 렘넌트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자기들만이 선택받은 144,000명의 남은 자’ 라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했던 자이다. / 윤광식 기자(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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