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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문좌담회가 10일(오전11시 수원에 있는, 회장 백종열목사(감리교은퇴)사무실에서 열렸다좌딤회 형식으로 두달에 한번씩 만나기로 한 모임이다


이날은 8명이 참석했다. 회장 백목사를 비롯하여 최재우목사(성동중앙교회원로목사 합동부흥단증경회장), 박기수목사(증경총회장), 구주회목사(대신증경총회장), 김영부목사(합동 은퇴), 김용식목사(침례교단은퇴), 조승일목사(합동교단은퇴), 지용운목사(한신연대표 개신교연합방송대표)이상 8명이 참석해 기도 후 돌아가면서 옛 이야기를 비롯해 목회생활,

건강, 가정, 자녀, 기도제목 등을 나누었다.


완전한 사람은 없지만 특히 대신출신 전광훈목사에 관해서는, 대신의 자랑이며 그분처럼 

이 시대의 복음과 애국운동을 한분은 찿기는 어려울것이라는데는 모두가 일치했다

그리고 새정부를 위해 기도하며 윤대통령 취임을 축하했다.


다음모임은 7월 첫주 화요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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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20 1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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