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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한국기독교 원로목사회김원식목사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 원로목사들의 친목도모와 한국교회의 분열 갈등 치유와 화합강조
  • 기사등록 2023-02-09 2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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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전하시는 한기원대표회장 김원식목사


제25차 한국기독교 원로목사회(이하 한기원) 김원식목사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오늘 오전11시 기독교연합회관 신관 지하1층에서 드려졌다.


사회는 한기원 증경회장 김동원목사가   설교는 증경회장 강만원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댜같이 사도신경을 고백한후  "만세반석열린곳에"(새386)찬송을 부른후 한기원증경회장 서상기목사가 대표기도를 하였다.이어서 사무총장 김시은목사의 성경봉독(삼상26:25)후 구영현목사가 특송을 했다 설교는 증경회장 강만원목사가"길로가고 곳으로 가고"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찬송 "눈을 들어 산을보니"(새383장)을 부른후 회계 홍혁기목사(예장고신총회장)가 헌금기도를 했다 .증경회장 강만원목사가 취임임직패증정후 대표회장 김원식목사(피어선총회장)의 취임사가 있은후 한기원 증경회장 최현기목사의 축사에 이어 증경회장 안형환목사의 권면과 손말임목사의 특별기도 순서를 가졌다.

대표회장김원식목사가 인사및 광고후 증경회장 강만원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직전회장으로부터 취임감사패받으시는 대표회장 김원식목사


이자리에서 대표회장 김원식목사는 목회현장을 떠난 원로목사들의 친목단체로 후배목사들을 격려하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보여주고 한기원 회원들의 화합과 연합을 위해 세워진것이 한기원이라고 말했다,김목사는 한기원이 기도하는 한기원이 되자고 하면서  한국교회를 비롯해 나라와 민족을위한기도는 물론 복음통일등을 위해 기도하자고 했다 


한기원의 역대회장들을 살펴보면  초대회장은 임옥 목사로 시작 이삼성목사 홍순우목사 김갑수목사 김지길목사 고희집목사 김상진목사 최헌목사 최해일목사 최윤권목사 방관덕목사 이상모목사 최복규목사 서삼기목사 문세광목사 조석규목사 최현기목사 김동원목사 김용도목사 김원식목사

                         원로목사회 취임식 본회의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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