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코로나19로 4년 만에 제22회 광양 매화축제가 코로나19로 4년 만에 다시 열렸다.
지난 10일 개막한 뒤 첫 일요일인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는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수의 상춘객이 몰려 매화와 함께 핀 봄의 정취를 즐기는 모습이다.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19일까지 계속된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