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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연 부활절예배 고창 아름댜운 산돌교회에서 앞당겨 드림 - 예장연합총회 (윤도울총회장) 가맹단체증과 상임회장 임명장드림
  • 기사등록 2023-03-31 13: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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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시는 상임회장 윤도울목시

(사)한국개신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지용운목시 이하 한신연)는 30일 오후3:00에 전북 고창  송산리에 위치한 에덴마을 아름다운 산돌교회에서 부활절예배를 미리 앞당겨드렸다. 오는 4월9일 부활주일예배는  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광화문에가든 영락교회에 가서 에배를 드리든 각 교단 단체 일임하기로 했다.

                성가대원 이 일부가 찬양으로 준비하는 모습

                 말씀전하기전 기도로 준비하시는 상임회장 윤도울목사

오전 10시에 임원들이 봉고차로 인천에서 고창을 출발했는데 차가밀려 오후 3시에 도착 먼저온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기다려주어  부활절 예배를 함께 드릴수있어 하나님께 감사했다.

사회는 대표회장 지용운 목사가  말씀은 상임회장 윤도울목사(연합총회장) 가 "골 2:12~15절을 중심으로 "가장 위대한 승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사회를 맏은 대표회장 지용운목사

이날 예배는 반주(윤은혜전도사)에 맞춰 찬송가1장을 부른후 신앙고백을 하고 묵도후 찬송 새154장"생명의 주여 면류관"을 부른후 에덴마을 총무국장 윤은혜전도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성가대의 찬양이 있은후 상임회장 윤도울 총회장이 골3장12~15봉독후 "가장 위대한 승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 이어서 회계 김만호목사가 봉헌기도를 드렸고  특별기도순서를가졌다 통성으로 본회와 목회기도후 유일부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고  김진매목사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광고후 찬송 새165장"주님깨 영광"을 부른후 지도위원 전병헌총회장의 축도로 1부예배를 모두 마쳤다


설교에서 윤목사는 "이 세상에는 영원한 승리는 없다고 하시면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진정 위대한 승리자"라고 하면서  그리스도의 승리만이 영원한 승리인데  그것은 "사탄에 대한 승리"이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구속사역을 완성하시고 부활을 통해 승리하셨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죄에 대한 승리"요. " 죽음에 대한 승리"요 "우리모두의 승리"라고 말씀을 전했다,

                       부활절얘배 순서를 맏은 목사님들

2부예배서는 상임회장 윤도울 총화장 임명장수여식을 가졌다.

대표회장 지용운목사가 마태복음 16장 18절말씀으 봉독후 찬송을부른후인사말을 전했다 사회를 에덴마을 총무국장 윤은혜전도사에개 넘긴후 교단가맹증과 상임회장 임명장을 드렸다. 교우들의 꽃다발증정후 배용환목사 정후영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광고 순서맡은이들의 사진을 촬영함으로 부활절 모든 예배순서를 마쳤다.

       한신연에 가입된 예장연합교단 가맹단체증을 윤도울 총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용운목사가 한신연 상임회장 임명장을 읽고 윤도울목사에개 전달하려하고있다

        한신연 상임회장 윤도울목사에 교우들이 꽃다발을 드리고 축하하고 있디

             한신연 상임회장 윤도울목에게 축하말 전하는 정후명목사

           한신연 상임회장 윤도울목에게 축하말 전하는배용환목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유일부목사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김진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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