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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노스캐롤라이나 부지사 “성별은 둘 뿐, 창조 섭리 초월 안 돼”
- ▲지난달 2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다운증후군 훈련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마크 로빈슨 부지사. ⓒMark Robison Facebook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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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SNS에서 ‘그리스도’ 단어 사용조차 금지
- 중국이 3월 1일부터 시행한 새로운 정책에 따라 ‘그리스도’(Christ)를 비롯한 종교적 단어들을 소셜미디어에서 금지했다.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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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우크라 공격으로 신학교 총장도 희생돼
-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정교회 모습. 평화로운 나라를 침략한 러시아에게 세계인들의 규탄이 쏟아지고 있다. ⓒ픽사베이우크라이나 부...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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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59개 교회 및 부속 건물 파괴
- ▲미얀마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지난해 2월 군부의 쿠데타 이후 최소 교회와 47개와 부속 건물 12개가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
-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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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北인권특별보고관 “北 인권 상황, 6년간 더 악화”
- ▲북한 어린이. ⓒ한국오픈도어 제공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자신이 활동한 지난 6년간 북한의 인권 상황...
-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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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현지 목회자 납치?
- ▲납치당한 지미 목사. ⓒ김환삼 선교사 제공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현지 유력 인사들을 납치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교회 한 목회...
-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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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종교 자유 탄압, 미국에도 경종 울려
- ▲캐나다 국기. ⓒPixabay미국 퍼스트리버티 인스티튜트(First Liberty Institute)의 콘텐츠 전략가인 조지 고메즈(Jorge Gomez)는 최근 크리...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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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법원, “기독교 개종 9명 무죄”… 이례적 판결
- ▲ⓒSina Drakhshani/ Unsplash.com이란에서 가정교회 모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국가보안죄’가 적용돼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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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장관 “외국인 자의적 구금 즉각 중단하라”
-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페이스북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자의적 구금을 규탄하고 즉각적 중단을 촉구했...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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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안일함, 전 세계 기독교인들 위험에 빠뜨려”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의 내부 이미지.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기독교 보수단체 ‘가족연구회(Family Research Coun...
-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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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에 소송 제기한 케네스 배, 美 국무부 통해 소장 전달
- ▲케네스 배 선교사. 북한에 2년여 간 억류됐다 풀려난 후 북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가, 최...
-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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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베이징 동계올림픽서 인권 문제 제기 원천 봉쇄
-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 현장. ⓒ공식 홈페이지중국 당국이 오는 2월 4일 개막을 앞둔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인권 문제 제기를 원천...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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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민주당 48% “백신 의문 제기하면 처벌”
- ▲미 국회의사당 전경. ⓒUnsplash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19일 미국 육군 보병 대령 출신 변호사인 빌 코너(Bill Connor)가 쓴 ‘민주당 내 ...
-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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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박해 순위 하락, 박해 감소 의미하는 것 아냐”
- ▲전 세계 박해지수에서 아프가니스탄이 20년간 1위를 유지했던 북한을 넘어섰다. 북한 역시 2위를 기록했을 뿐, 박해지수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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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영향으로 기독교 박해국 1위
- ▲오픈도어가 ‘2022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World Watch List, WWL)’를 발표했다. 올해 29년째를 맞는 WWL 조사 결과는 19일 오후 1시(한국시각) 전 세계 ...
-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