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총장 정서영 목사) 2015학년도 졸업식(학술원 제11회, 연구원 제23회, 신학부 제27회)이 2월6일 오전11시 KBS 88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수많은 친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졸업식은 박창근 박사(총회신학 교무처장)의 사회, 노태룡 박사(총회신학 청주분교학장)의 기도와 박동환 박사(총회신학 전주분교학장)의 성경봉독, 바리톤 박정은의 찬양, 그리고 김요셉 목사(한국교회연합 증경대표회장)의 ‘참 제자가 되라!’란 제목의 설교, 정서영 총장의 졸업장 수여와 시상 등 차례로 진행됐다.
시상에서는 총회장상으로 연구원을 졸업하는 김미애, 학술원장상에는 교단 박사과정을 마친 권태두, 총장상에는 김용범 등 20명, 연구원장상에는 정순자 등 18명, 논문상에는 김용섭 등 5명, 봉사상에는 윤미옥 등 40명이 수상하였다. 시상에는 총장을 포함하여 김재홍 박사(총회신학 연구원장), 이주섭 박사(부산분교학장), 권남수 박사(총무처장) 등 교수들이 시상에 참가 수여하였다. 이후 광고, 교가제창이 끝난 후 정서영 총장의 축도로써 순서가 마무리 됐다.
예장총회신학은 해마다 평균 1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기독교 정신과, 교육의 근본이념에 따라 성경의 기초한 고도의 신학연구를 통하여 신본주의와, 복음주의, 그리고 교회연합의 실천교육을 연구하며 세계의 복음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기위한 영성개발 및 인성교육, 그리고 인재양성교육을 통한 목자로 재창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예장 총회신학(합동개혁)은 대구, 대전,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15개 지역에 지역캠퍼스를 두고 있는 대형 신학교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학점은행제 교육을 추진하는 서울사이버신학과 동영상인터넷 수업을 하는 총신디지털이 있다.(한창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