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손신철 목사) 목회자 복지분과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기독교목회자총연합회(대표회장 조강수 목사) 및 섬김과 나눔이 주관하는 제98차 “섬김과 나눔 예배 및 축제”가 5일 오전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소재한 영광교회(담임 조강수 목사)에서 미자립 목회자 200여명과 어려운 이웃 100여분 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나눔 잔치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조강수 목사(인기총 공동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서초원 목사(벧엘교회)의 기도, 이충오 목사(선교제자교회)의 성경봉독후 조일래 목사(기성 직전총회장, 인기목 직전대표회장)가 설교했다.
설교 전 김진경 음악선교사(외1)의 특송과 영광교회 헵시바 찬양단의 찬양과 김진매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특별 기도를 했다. 이어 최병헌 목사(사랑교회)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
2부는 인기목 사무총장인 이흥선 목사(인천제일교회)의 사회로 박경복 장로(인천연합장로회 증경회장)의 대표기도후 인기목 추대패 전달 및 감사패 전달식에 이어 인기목 증경회장인 나겸일목사(주안장로교회 원로)가 인사말 및 격려사를 했다.
이어 새누리당 이학재 국회의원, 김교흥 전, 국회의원 및 인천정무부시장, 강범석 서구청장 등이 각각 축사를 했다. 이어 격려사에는 한기총 직전대표회장인 홍재철 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인 손신철 목사 등이 각각 했다. 박무평 목사의 내빈소개로 2부를 마쳤다.
3부는 점심식사 후 목회자들만 모여 정월 대보름을 맞아 팀별 윷놀이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에게는 영광교회에서 제공한 설탕과 목회자들에게는 쌀 1포씩을 선물로 드렸다. 영광교회는 매주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섬김과 나눔, 인기목은 매년 서너차례씩 어려운 이웃들과 미자립 목회자들을 위한 섬김을 올해로 98차까지 해오는 등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창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