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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앞두고 십자가 대행진이 지난 3일 성금요일 인천에서 개최됐다.
인천시기독교목회자총연합회(증경회장 나겸일목사, 총회장 조강수목사,실무회장 박무평목사)주최로 열린 제11차 십자가대행진은 옛시민회관터에서 1부는 서초원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최병헌목사의 대표기도, 강애자선교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인기목 부흥단장인 황귀례목사가 행6:31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백혜숙목사의 특송에 이어 합심기도에 이흥희목사, 강태예목사, 강지우목사, 조충찬목사 등이 했다. 이어서 이광수목사가 통성기도를 인도한후 본회 사무총장인 이흥선목사(인천제일교회)가 십자가행진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수만집사(범죄예방협회 대표)와 인천남구청장인 박우섭권사가 각각 축사했다. 박무평목사의 내빈소개에 이어 이재승목사(진행위원장)의 행진코스 설명, 길정감리교회 이훈구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
이어 3.9킬로미터의 십자가 행진을 3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행진에는 경찰에서 질서유지를 해주어 은혜롭게 마쳤다.
2부는 홍선숙목사의 기도와 도루디아목사의 섹소폰 연주후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십자가 대행진은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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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4 2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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