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선 총회장이 11일 개회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5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2015년 5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소재 새에덴교회(소강석 담임목사)에서 전국 각지의 목회자 장로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루었다.
"영성 회복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대망하라(사 61:1~2)" 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의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기독교의 본질인 "영성의 회복"과 민족의 숙원인 "민족의 평화통일"을 주제로 참된 기독교 공동체 영성의 회복을 위해 이 시대 교회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내용을 주제로 삼았으며, 이 거대한 큰 소망을 위해 기도하면서 총회 전체 교단의 미래비젼을 제시하려는 간절한 의도를 담고있다.
이번 전국목사장로기도회 5대 기도제목을 보면.
(1) "영성의 회복과 진리의 절대성을 부인하는 시대의 정신의 도전에 맞서 말씀에 기초한 교회의 정체성과
영성을 회복함으로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2) "남북이 통일되어 하나 되고, 사회계층간 분배의 정의가 실현되어 민족의 진정한 희년이 도래할 수
있도록 교회가 기도로 준비하며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3) "교회 안에 만연한 사적 이익과 권리를 탐하는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 앞에 모든 구성원이 순복함으로
하나님의 공의가 회복되고 법과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총신대학교 이사회가 총회의 지도에 순복하여
총회의 권위와 질서가 회복 될 수 있도록"
(4) "총회 안에 유무상통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전국교회가 서로 나누고 도우며 사역을 공유하는 유기적
공동체의 일체성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며 교회자립지원제도 안에서 유기적 공동체의 일체성 운동
이 구체적, 제도적으로 구현되어 전국의 모든 교회가 이 일에 동참하여 하나가 될 수 있도록"
(5)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게 하시고, 모든 삶의 영역에서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
이 흐르도록 하며 땅에 떨어진 교회의 영광과 기독교 선교초기에 가졌던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게 하소서"
총회장 백남선(광주미문교회) 목사는 대회사를 통하여 "금년 기도회가 선포된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고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므로 성령충만한 집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부흥을 갈망하는 시간이 되고 슬픔속에 있는 분들에게는 위로가 되며. 분쟁과 다툼이 끊이지 않는 나라에 평화가 오며, 교회에 평안과 부흥을 가져오며 조국의 평화통일을 대망하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환영사를 통하여 "우리 합동교단은 명실상부한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으로서 시대와 역사를 인도하는 진리의 푯대요 타오르는 영성의 횃불이었다. 이번 기도회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영성의 등불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위기의 때에. 저 미스바의 통곡의 기도회처럼 영성 회복을 위한 구국의 기도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서 신음하고 있는 민족의 아픔을 가슴에 끌어안고 평화통일을 대망하며 눈물로 기도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날 오후 4시에 시작된 개회예배는 서기 권재호 목사의 사회. 부총회장 이호영 장로의 기도. 부회록서기 김동관 목사의 성경봉독(창32:1-12). 총회장 백남선 목사의 설교. 백목사는 설교를 통하여 "야곱의 위대한 영성"이란 제하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하였다. 김영남(인천새소망교회)목사와 이태선(승리교회)목사의 특별기도.
김영남 목사는 "한국교회의 바른 신앙전통인 하나님 중심.말씀 중심.교회 중심의 영성을 회복하여 이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의 날이 힘 있게 선포하여 민주통일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간구"하는 특별기도를,
이태선 목사는 "모든 지체들이 사욕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과 공회의 결정된 뜻에 순복하며 존중하여 하나님의 공의가 회복되고 법과 질서가 확립되어 특히 총신대학교 정관개정을 위한 총회 결의를 존중하는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공회인 총회의 권위와 질서가 회복될 수 있도록 간구"하는 특별기도를 각각 했다.
기독신문 주필 이종찬(권선제일교회)목사의 축시낭송. 총무 김창수 목사의 광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의 인사.증경총회장 장차남(온천제일교회)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는 끝이났다.
이후 예배순서는 저녁집회(오후 7:30-9:00).
5월12일 새벽기도회(오전 5:30-6:30). 주강의1-트랙강의1,2-(오전9:30-10:30).
주강의2-트랙강의 3,4-(오전10:30-11:30). 주강의3-트랙강의 5,6-(오후2:00-3:00).
주강의4-트랙강의 7,8-(3:30-4:30). 저녁집회 (7:30-9:00).
5월13일 새벽기도회(오전5:30-6:30). 주강의 5-트랙강의9,10-(오전9:30-10:30).
폐회예배(오전10:30-12:00) 수순이다.
- 총회는 첫날 개회예배에서 드린 목사장로들의 헌금을 네팔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기부하기로 하였다.
- cbntv Han -
새에덴교회 찬양단.
,통일을 향한 북한의 현실과 교회의 역할. 주강의 5. (13일. AM9:30-10:30)
새에덴교회 찬양단 뒷면 전경.
,폐회예배중 부총회장 박무용 목사 설교. 특별기도(윤희원.이희만.변정수 목사.이이복 장로) 후
제5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기도회에 참가한 3100여 목사와 장로들이 영성회복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