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기자
정삼지 담임목사의 교회 돈 횡령으로 5년 넘게 분란을 겪은 목동 제자교회가 그간의 분쟁을 마무리짓고 후임목사를 중심으로 교회를 재편하게 됐다. 정삼지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 측과는 갈등을 봉합하지 못한 채 분리됐다.
목동 제자교회 제2대 담임으로 권호욱 목사(56)가 위임됐다. 권호욱 목사는 제자교회 분란 이후 한서노회에서 파송한 임시당회장으로서 역할을 하며 수년 간 제자교회 아픔을 지켜봐 왔던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