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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총회 한교연 가입신청 철회 - 제5회 정기총회 12월 11일 개최… 대표회장은 '나군' 차례
  • 기사등록 2015-11-15 20: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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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실행위원회가 제5회 정기총회 상정할 안건을 심의했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지난 13일 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갖고 오는 12월 11일로 예정된 제5회 정기총회의 개최 준비를 위한 주요 행정 절차를 처리했다. 논란이 예상되었던 ‘다락방 관련 개신교단’의 가입 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한교연 제4-2차 실행위원회는 앞서 열린 제4-5차 임원회를 거쳐 올라온 제4회기 결산과 제5회기 예산, 사업계획 그리고 신입교단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성회)를 인준하는 건 등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교연의 제5회 정기총회는 오는 12월 11일(금)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5회기 대표회장 후보자는 16~17일 한교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영훈 목사)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실사를 거쳐 11월 27일 11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후보 정책발표회를 갖게 된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될 대표회장은 ‘나’군에서 추천을 받게 된다.

한편, 회원교단인 예장개혁(총회장 김정훈 목사)이 ‘개신교단(총회장 박영길)의 가입 불허 청원의 건’이라는 제목으로 △개신교단 가입은 한교연 정관을 위반하는 것 △불법을 저지른 소수의 이탈자들이 개신측과 야합한 교단 △개신측과 다락방과의 관계성 등을 이유로 가입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예장개혁(개신, 총회장 박영길 목사)’은 가입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실행위에서 심의해 총회로 올리기로 한 제5회기 사업계획안은 2016년 1월 신년하례회와 신년 사랑의연탄나누기, 2월 설명절맞이 노숙인 사랑의밥퍼행사, 3월 임역원 리더십워크숍, 4월 부활절 연합예배, 목회자탁구대회, 5월 가정의 달 미혼모 생활시설 지원행사, 장애우와 함께하는 나눔행사, 6월 목회자 축구대회, 7월 백두산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회 및 포럼, 8월 광복 71주년 순교자 유가족돕기, 몽골게르교회 건축 헌당식, 9월 한가위 군경가족 위로회, 10월 다문화가정 사랑의 잔치 및 자녀장학금 지급, 11월 사랑의 김장담그기 및 나누기 행사, 12월 성탄절 탈북민 초청 위로행사 등 1년 동안 사회를 향해 더욱 낮은 자세로 섬김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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