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사를 전하는 박중선(신임 대표회장)목사.(사)기독교교단신학협의회 제3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20일(금) 오전11시. 서울 종로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드려졌다. 이날 대표회장에 엄정묵 목사가 이임하고 박중선 목사가 취임했다.
이날 예배는 송태섭 목사(상임회장)의 인도, 김원남 목사(감사)의 대표기도, 김운복 목사(예장 개혁 총회장)의 성경봉독(롬14:8), 엄신형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의 설교, 엄목사는 "주를 위하여"란 제하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표했다. 엄목사는 “이 단체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가 되고, 모든 사명도 설교도 목회도 주를위하여 존재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림으로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빛을 비추는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임하는 엄정묵 목사는 초대 대표회장인 박병진 목사의 수고와 헌신을 언급하며 “새로 취임하신 박중선 목사님을 통해 맡겨진 사명. 죽도록 충성.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므로 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오늘 취임하는 박중선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대 대표회장이었던 박병진 목사님의 수고로 인해 오늘 이 자리에까지 설 수 있었다. 하나님은 작은 교단을 더욱 사랑하시고. 안스러운 자식에게 신경을 더 쓰신다. 비록 작은 교단들이 모인 단체지만, 이로 인해 위축되지 말고 우리를 더욱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중심을 잃지 말았으면 한다. 그래서 한국교회에 필요한 주의 종들을 더욱 길러내자”고 전했다.
박 목사는 또 “한국교회의 중소교단 직영신학교들이 갈수록 운영과 신학생 수급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중소교단들은 신학과 신앙사상을 교단의 특성에 맞게 교육하고 훈련시켜 경쟁력을 높여 왔다. 아울러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성경 중심에 바탕을 둔 전통주의 신학을 보다 강화해 진리를 수호하고, 하나님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협의회 소속 신학교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대표회장 박중선 목사가 이임하는 엄정묵 목사에게 공로패 증정. 또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 박중선 목사에게 취임축하패를 증정 했다. 이어 김용도(기침 증경회장)목사의 축사. 김목사도 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박남수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박병진(초대증경대표회장)목사의 축도로 모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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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명단 -
대표회장: 박중선 목사. 공동회장: 각교단 총회장.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 사무총장: 박남수 목사.
서 기: 김병근 목사. 부 서 기: 서승원 목사.
회 계: 김창수 목사. 부 회 계: 강세창 목사.
총 무: 각교단 총무. 실무총무: 김경만 목사.
감 사: 김원남 목사. 이준원 목사.
임원진 단체기념 촬영.
송태섭 목사(상임회장, 왼쪽)가 신임 대표회장 박중선 목사(오른쪽)에게 취임축하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