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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한국교회의 날. - 하나의 모습. 하나의 마음으로 보내고, 성령으로 하나된 은혜의 한 해를 맞자.
  • 기사등록 2015-12-03 17: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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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중인 증경대표회장 최성규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올 한해를 되돌아 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26회 한국교회의 날" 행사를 3일(목) 오전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63컨벤션(2층) 그랜드볼룸에서 교계지도자. 정계인사. 목회자 성도 등 1,000여명이 모인가운데 성대히 거행했다.

식전공연. 1부. 2부 행사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가스펠 싱어즈 그리고 윤항기 목사의 식전공연에 이어서 한기총 명예회장 이강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는 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환영사. 이영훈 목사는 ”한국 기독교가 거듭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돌아가야 한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바로 그것”이라며 “우리는 그리스도 십자가의 신앙 아래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고 오직 성령과 말씀의 능력으로 가능하다" 했다. 

"또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희망이요 미래”라며 “교회가 부흥할 때 나라가 부흥 발전했다. 2016년을 바라보면서 기독교의 위상을 다시 회복하고 교계가 화합과 일치를 이루어 본래 사명인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고 섬김과 나눔으로 약자를 돕고 통일 시대를 열어가는 한기총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했다. 한기총 명예회장 하태초 장로의 대표기도. 한기총 공동부회장 이재희 목사의 성경봉독(출15:22-25).

한기총 명예회장 조용기 목사의 설교. 조목사는 "단 물로 변한 마라의 쓴 물"이란 제하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했다. 조목사는 "이 세상에는 죄악의 쓴물. 질병의 쓴물. 기근의 쓴물. 전쟁의 쓴물 등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 이를 단 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권능 뿐이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이 복음의 능력으로 단 물로 변화시키길 바란다"고 했다.

설교 기도후. 한기총 공동회장, 이병순목사(한국교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박중선목사(대통령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정학채목사(세계복음화와 해외선교사를 위하여). 임원순목사(북한 동포의 안녕과 복음화를 위하여). 이태근목사(WEA세계지도자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엄정묵목사(회원교단(단체) 및 신임교단(단체)장과 총무를 위하여). 김홍기목사(테러 예방 및 불법 폭력시위 근절을 위하여)를 각각 특별기도를 드린후.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지덕 목사의 축도로 1부행사는 끝났다.

2부는 박윤신 아나운서 사회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신임교단축하패증정식. 예장(개혁)총회장 김운복 목사의 신임교단장대표인사.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의 교계를 빛낸 "제4회 한국교회지도자상 및 자랑스런지도자상" 심사평. 시상식은  ‘한국교회 지도자상’에 정치부문 故 김영삼 전 대통령, 목회자부문 故 김준곤 목사가 수상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유족 측은 사정상 불참하는 대신 주최측에 감사의 뜻을 전해 왔고, 김준곤 목사 측은 대리인이 참석했다.


또 ‘자랑스러운 지도자상’ 중 정치인상은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 의원, 목회자상은 이용규 목사와 지덕 목사, 선교인상은 인요한 교수, 부흥사상은 이태희 목사와 엄신형 목사, 교육인상은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 신학인상은 서울신학대학교 박명수 교수, 군종목사상은 이정우 군목, 언론인상은 국민일보 최삼규 사장이 각각 받았다.

수상자 이태희 목사의 수상자대표인사 후. 서기 황덕광 목사의 내빈소개. 케익커팅 후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의 축사. 증경대표회장, 길자연목사. 최성규목사. 엄신영목사.명예회장 오관석목사 등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길자연 목사는 "한기총도 과거 고 한경직 목사님을 비롯한 선배 지도자들이 순수 복음을 지키고 교회를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교회되게 하기 위하여 설립했고, 이후 지금껏 큰 역할을 감당해 왔다. 이제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새 힘을 얻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일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 외에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와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의 영상축사가 있었다.

이어 공동회장 함동근 목사의 선언문 채택. 한기총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복음적. 보수적 신앙 전통을 계승·발전시킬 것. 이 시대에 가난하고 소외되고 고통받는 자에게 다가가 섬길 것. 갈등과 분열을 종식하고 국민 통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연합과 일치를 이룰 것. 남북이 복음적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등을 천명했다. 공동회장 김탁기 목사의 구호제창.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의 광고. 공동회장 강영선 목사의 오찬기도로 모든 행사는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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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호제창 -
1)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한다!
   - 회중 : 결의한다! 결의한다! 결의한다!
2)대한민국 복음화와 남북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  회중 : 결의한다! 결의한다! 결의한다!
3)테러를 규탄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선교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  회중 : 결의한다! 결의한다! 결의한다!


‘제26회 한국교회의 날’ 행사장 전경.
구호를 제창하는 참석자들.



참석한 내외 귀빈 단체촬영.
떡 케익 커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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