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기자
격려사중인 증경대표회장 최성규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올 한해를 되돌아 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26회 한국교회의 날" 행사를 3일(목) 오전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63컨벤션(2층) 그랜드볼룸에서 교계지도자. 정계인사. 목회자 성도 등 1,000여명이 모인가운데 성대히 거행했다.
또 ‘자랑스러운 지도자상’ 중 정치인상은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 의원, 목회자상은 이용규 목사와 지덕 목사, 선교인상은 인요한 교수, 부흥사상은 이태희 목사와 엄신형 목사, 교육인상은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 신학인상은 서울신학대학교 박명수 교수, 군종목사상은 이정우 군목, 언론인상은 국민일보 최삼규 사장이 각각 받았다.
수상자 이태희 목사의 수상자대표인사 후. 서기 황덕광 목사의 내빈소개. 케익커팅 후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의 축사. 증경대표회장, 길자연목사. 최성규목사. 엄신영목사.명예회장 오관석목사 등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길자연 목사는 "한기총도 과거 고 한경직 목사님을 비롯한 선배 지도자들이 순수 복음을 지키고 교회를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교회되게 하기 위하여 설립했고, 이후 지금껏 큰 역할을 감당해 왔다. 이제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새 힘을 얻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일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 외에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와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의 영상축사가 있었다.
이어 공동회장 함동근 목사의 선언문 채택. 한기총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복음적. 보수적 신앙 전통을 계승·발전시킬 것. 이 시대에 가난하고 소외되고 고통받는 자에게 다가가 섬길 것. 갈등과 분열을 종식하고 국민 통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연합과 일치를 이룰 것. 남북이 복음적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등을 천명했다. 공동회장 김탁기 목사의 구호제창.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의 광고. 공동회장 강영선 목사의 오찬기도로 모든 행사는 성료됐다.
---------------------------------------------------------------------------
- 구호제창 -
1)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한다!
- 회중 : 결의한다! 결의한다! 결의한다!
2)대한민국 복음화와 남북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 회중 : 결의한다! 결의한다! 결의한다!
3)테러를 규탄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선교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 회중 : 결의한다! 결의한다! 결의한다!
‘제26회 한국교회의 날’ 행사장 전경.
구호를 제창하는 참석자들.

참석한 내외 귀빈 단체촬영.
떡 케익 커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