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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500인의 산타 인천을 밝히다 - 산타 릴레이 행사로 한달간 7천600만원 후원금 모금
  • 기사등록 2015-12-26 0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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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에서 시작된 '산타클로스 추천 릴레이'가 결실을 봤다.

인천시와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21일 시청 중앙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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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추천 릴레이는 1호 산타인 유정복 시장이 다른 2명의 산타를 추천하고 이후 릴레이로 추천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이 11월 24일 노경수 시의회 의장,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전) 손신철 목사를 각각 2·3호 산타로 추천한 후 이날 현재까지 약 500명의 산타가 탄생했다.

산타로 추천된 시민은 월 1만원 이상 정기 후원 또는 10만원 이상의 일시 후원에 동참했다.

이날 현재 후원금으로 7천600만원이 모였다.

시는 후원금으로 인천 저소득가정 어린이 760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

유 시장은 "이번 산타 릴레이 행사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의 선물을 준 것 같다"며 "뜻과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는 만큼 더욱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타 추천 릴레이 행사는 12월 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산타 추천 릴리에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어린이재단 인천시민 후원계좌(농협중앙회 10573-96478-2375, 예금주 어린이재단)로 정기·일시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032-875-7010·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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