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전하는 김운복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총회장 김운복 목사)는 신년하례예배를 11일 오전11시.인천 남동구 서창방산로 소재 임마누엘경인교회(담임 김대은 목사)에서 드리고, 한국교회 부흥과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앞장서는 총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회록서기 한기성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부총회장 임경민 장로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사43:18-21). 총회장 김운복 목사의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김운복 총회장은 "우리는 이 시대에 한국교회를 살릴 주역으로 부름 받았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는 일심, 전심, 지속으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된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한 해 동안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개혁교단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마시게 하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외에도 김 총회장은 △장로교 100주년기념대성회 개최 △종로5가에 총회회관 건립 △렘넌트 양육 등에 최선을 다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천명했다.
또한 부서기 김광옥 목사가 "총회산하 전국교회 목회자, 중직자, 렘넌트, 해외선교사를 위해", 부회록서기 김형일 목사가 "총회산하 모든 기관(상비부, 교육기관, 선교기관, 언론기관, 훈련기관)을 위해", 경기1노회장 공국원 목사가 "총회 100회기 중요사역과 행사를 위해", 경인노회장 김경권 목사가 "집중전도운동을 통한 10,000교회 운동과 한국교계, 민족복음화를 위해", 강원노회장 이종필 목사가 "북한 복음화, 세계복음화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했다.
이날 1부 예배는 회계 이철수 장로의 헌금기도와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의 축도로 마친 뒤 2부 예배를 이어갔다.
2부에서는 서기 김대은 목사의 사회로 총회영상물을 시청한 후. 총회임원, 전국노회장, 전국장로연합회임원, 전국여전도회임원 등 일동이 차례대로 신년인사를 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정은주 목사를 비롯해 정학채 목사, 김송수 목사, 서금석 목사가 축사를, 세계복음화전도협회장 류광수 목사와 증경총회장 조경삼 목사가 격려사를 각각 전했다.
이들은 공히 총회와 노회와 소속교회들의 부흥을 염원하였으며, 특히 류광수 목사는 "교단은 큰 교단이 되는 것 보다도 오직 복음을 바로 전하는 교단이어야 한다. 오늘날 이단들은 神學을 공부한 사람이 아닌 人學을 공부한 사람들이다. 우리 총회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 선교운동을 하는 그런 총회가 되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찬희 집사(영광교회)의 신년축하 특창과 총무 김경만 목사의 광고후 경북노회장 이상배 목사가 오찬기도하고 마쳤다. (공동취재단)
행사 마친후 단체 기념촬영.
격려사를 전하는 류광수 목사.
인사 드리는 전국여전도회 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