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예배 및 구국기도회 전경.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2016 신년하례예배 및 핵도발 규탄 구국기도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이태근 목사(제1부총회장)가 사회를 맡은 예배는 윤종남 목사(부총회장)의 기도, 김인식 장로(부총회장)의 성경봉독, 이영훈 목사(총회장)의 설교, 최성규 목사(증경총회장)의 축사, 임기호(증경총회장)·이재창(증경총회장)·강영선(부총회장)·김봉준(부총회장)·최명우(부총회장) 목사의 특별기도, 강동인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드렸다.
'마귀를 대적하라'(베드로전서 5:8~9)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은혜로 새해를 허락하셨다. 이제 받은 사명을 기억하고 영적 전쟁에서 이겨놓고 싸우는 당연시 승리해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예수님 이름으로, 예수님 보혈로, 하나님 말씀으로 성령 충만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래서 세속적인 거센 물결에 무너진 한국과 세계의 복음화를 변화시키는 총회가 돼야 할 것이다. 모두가 영적으로 재무장해 믿음을 굳건히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규 목사는 축사를 통해 "2016년 새해를 보지 못한 이들도 있을 텐데, 우리로 하여금 또 한 해를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하나님과 나라에 더욱 충성하고, 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균열된 사회가 치유되는 옳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 국민 통합과 경제 발전,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교단의 부흥과 성장 등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참석인 단체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