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뒤편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표현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 동성애 비판을 ‘혐오표현’ 운운하며 ‘인권침해’라 주장하는 동성애 진영에서 입법으로 원천봉쇄하려 하기 때문. 이런 동향파악과 대책마련을 위한 포럼이 열린다.
교회와신앙이 주최. 사)한국신문방송협회가 협찬. 대한민국 동성애 전문가들을 초청해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반부터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동성애에 대한 표현의 자유와 국내외 입법동향’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동성애 진영의 전략과 전술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고 적절한 대처를 위한 대안 제시를 모색한다.
이번 포럼의 발제자는 백상현 기자(국민일보)와 고영일 변호사(법무법인 가을햇살) 그리고 이태희 변호사(법무법인 산지)다. 백 기자는 동성애와 관련한 언론 동향 부문을, 고영일 변호사와 이태희 변호사는 동성애에 관한 국내 입법 동향 및 해외 입법동향 부문을 각각 담당하여 동성애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현재 동성애와 관련하여 국내외 입법동향은 어떠한지를 다루게 된다.
토론자로는 김지연 약사(성과학협회교육국장)와 김영길 전문위원(군인권연구소) 최삼경 목사(교회와신앙 상임이사)로 선정됐다. 그리고 한효관 대표(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가 이번 포럼의 좌장을 맡아 전체 진행을 주도한다.
현재 동성애 진영에선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 발언이나 반대운동을 성소수자의 인권을 억압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혐오표현이라고 몰아붙이는 등의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4.13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 가운데 동성애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후보자들과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교묘한 방법과 명분을 내세워 동성애 세력을 어떻게 확산시키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방침이다.
특히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가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를 숨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에이즈가 확산되도록 방치함으로 갈수록 에이즈 치료를 위한 국가 재정 지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동성애와 에이즈가 국가 재정 문제 뿐 아니라 사회문제로까지 부상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대처방안도 이번 포럼에서 다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왜 일반 언론들이 동성애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루지 않는지, 왜 국가가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를 숨기고 있는지, 왜 일부 목회자와 신학자 그리고 기독교 언론에서조차 동성애에 대해 옹호하거나 지지하려 드는지, 도대체 한국교회가 이러한 동성애 문제를 감당할 수는 있는지 등 갈수록 의구심이 짙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이 이러한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갈시켜주는 단비가 되길 희망한다. 그리하여 시간이 갈수록 더욱 확산되어지는 동성애 세력과 에이즈의 위협으로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나아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한국교회는 지난 130여년의 세월동안 우리의 소중한 전통가정을 지키고 이 땅에 건강한 사회를 펼쳐가는 역할을 감당해 왔다. 교육과 문화 예술 등 각 방면에서 한국교회는 이 땅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모든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국가가 한국교회를 돕지 않아도 한국교회는 묵묵히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국민과 함께 하였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희망의 씨앗을 심어왔다.
그러나 작금에 이르러 한국교회는 안팎으로 밀려오는 거대한 동성애 세력의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저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전통가정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궁극적으로 오직 예수로만 구원받는다는 진리의 목소리까지 막으려는 무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러한 도전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우리의 후대들에게 계속 물려주어야할 소중한 유산들을 한국교회가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한국교회는 먼저 동성애 세력들의 도전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파악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보다 철저한 대안들이 모색되어야만 할 것이다. 이번 포럼이 이런 역할들을 감당하는 계기가 되어졌음 한다.
이번 포럼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반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인근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02-2001-7653) 20층 프레스 클럽에서 열린다. 마련된 전체 좌석은 120석으로 선착순으로 입장이다. 지하철 1, 2호선 서울시청역에 하차하여 4번 출구로 나와 광화문 방향으로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