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순서대로) 공동이사장으로 선임된 박무용 총회장과 전용재 감독회장. ⓒ크리스챤연합신문 제공지난 2월 '찬송가의 주인은 교단'이라는 점을 천명하며 극적 합의에 이른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가, 3일 서울역 그릴에서 네3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날 이사회는 전용재 감독회장(기감)과 박무용 총회장(예장 합동)을 공동이사장으로 선임하고 박노원 총무의 사표를 수리했다. 당초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이사 증원 문제 등도 다루려 했으나 이는 다음 이사회로 넘겼다.
심의하려 했던 사업계획안은 - 출판권의 확대와 개방. - 저작권 등록업무 재정비. - 소송 중에 있는 곡과 가사의 금 회기 중 변경. - 해설찬송가와 한영찬송가 보급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