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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제95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 총회장에 이동석 목사 선출. - 부총회장에 김원교 목사, 총무에 이강준 목사.
  • 기사등록 2016-05-11 2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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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회장 이동석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110연차대회 및 제95회 정기총회가 9~11일 개최된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10일 부총회장 이동석 목사(서울능력교회)가 총회장에 추대됐다.

3파전으로 관심을 모은 총무 선거에서는 이강준 목사(이천 늘푸른교회)가 220표를 얻어, 현 총무 조일구 목사(185표)와 정화교회 진순천 목사(135표)를 제쳤다.

이 외에 목사부총회장에는 김원교 목사(부천 참좋은교회), 장로부총회장에 강환준 장로(서울 주님앞에제일교회), 서기 김윤석 목사(안양 좋은이웃교회), 부서기 곽종원 목사(청주 양무리교회), 회계 정기소 장로(수원 중앙교회), 부회계 이광진 장로(서울 창신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이들은 모두 단독 후보로 나서 과반수 득표했다.

신임 총회장 이동석 목사는 "교단 현실에 맞는 전도와 선교의 원리 회복에 주력하고 싶다"며 "지역별 전도집회 및 교회 성장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들의 영성 강화와 전도 열정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농어촌·미자립교회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위한 복지 정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교단 이슈인 총회회관(사중복음회관) 건립 문제에 대해서는 "새로 짓는 것보다는 현 총회 건물을 증축하는 것이 현실적 방안"이라며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구체적인 부분은 실행위에서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총회에서는 이 밖에 기성과 나성 등 이웃 성결교회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동성애 및 이슬람 반대 운동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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