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선거관리위원장 한영훈 목사(오른쪽)가 차기 대표회장 선거 후보자로 정서영 목사(왼쪽)를 최종 확정했다.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목사) 한국교회연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영훈 목사)는 지난 17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6대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대표회장 후보등록 서류 심사를 마무리 하고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한 정서영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를 단독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정서영목사가 제출한 소속교단 경력증명서, 소속교단 추천서, 소견서, 교단분담금 완납필증, 후보등록기금 납입필증, 이중국적 및 외국 시민권 확인서, 공명선거 서약서 등의 서류에 아무런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이날 선관위원장 한영훈목사가 대표회장 후보인 정서영목사에게 공식 대표회장 후보 등록증을 발급했다.
이로써 차기 한교연 대표회장 선거는 경선 없이 치러질 전망이다.
이에 단독 출마한 정서영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어려운 시기에 대표회장 후보로 나서게 됐다”면서, “조금이나마 한국교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교연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섬김과 겸손의 자세로 회원 교단 및 단체의 뜻을 잘 모아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한편 후보 정견발표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리며, 대표회장 선거는 오는 12월 8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