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목회는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천에 중점을 두고, 설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실천하는 목회이다. 역사성으로 볼때 분명 실천목회가 신학이론 보다 먼저다. 신학자로 유명한 어거스틴이나 종교개혁자인 칼빈도 교회목회를 하면서 신학도 기르치고 저술도 한 목회자이다. 예수님도 현장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도 고치시며 죽은자도 살리신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신 실천가 이셨다. 실천목회로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복음의 핵심적인 원리를 잘 붙들고, 시행착오를 두려워 하지말아야 하며, 인내를 거듭하면서 참고 또 참아, 아름다운 열매 많이 맺는 실천목회가 되어야 한다. <지난 3월 17일 첫 개강시 총신대 김영우 총장(아래사진)의 특강에서. 편집자 주>
말씀전하는 김동수 목사.지난 3월17일 개설된 총신대학교 실천목회연구(책임교수 이흥선목사)과정이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소재 사당캠퍼스 제2종합관에서 실천목회연구과정 제4기 개강 예배를 드리고 수업에 들어갔다.
이흥선교수의 사회로 드려진 개강예배는 유영덕 목사의 대표기도. 강영란 목사의 성경봉독(엡6:10-18). 김동수 목사가 "하나님의 전신 갑주"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십자가 보혈이 곧 하나님의 권능인 전신갑주이다. 택함받은 성도들에겐 구원이 성취되나, 불택자 마귀들에겐 심판이 확정되어 고통이 늘어만간다. 늘 십자가 피의 권능을 강하게 인식하여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십자가 피, 즉 예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어서 이병휘 목사는 축사를 통해 "십자가 복음을 통한 깊은 영성으로 깨달은 은혜가 날로 더해 가시길 기원하며, 본 과정에 등록한 동역자 여러분들을 축복한다"고 했다.
정은정 목사의 수강간증. 조성대 목사의 수강간증및 축도로 개강예배는 끝났다. 예배후에는 1교시로 이흥선 교수가 복음의 핵심에 대한 기초강의를 하였고, 오후에는 실천목회연구과정 심화반 강의로 이어졌다.
책임교수 이흥선 목사는 "성경말씀에는 상징과 비유로 감추어진 진리가 너무나 많다. 이같이 실천목회란 감추어진 복음의 핵심적인 진리를 知的이 아닌 零的으로 찾아 내는 목회연구 과정이다" 고 전언했다.
실천목회연구과정 교과과정은 신학생,전도사,목회자등을 대상으로 이름 그대로 목회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신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심도있는 내용들로 핵심 강의를 하고 있다. (한창환기자)
축사 전하는 이병휘 목사.
수강간증 전하는 정은정 목사.
축도하는 조성대 목사.
이흥선 교수와 수강생들.
제4기 수강생 단체기념 촬영.
지난 3월 17일 특강시. 총신대 김영우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