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기자
인사말씀 전하는 이사장 임원순 목사.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날 실행이사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과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회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날’에 시상될 자랑스런 원로목회자대상 심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림인식 원로목사 (노량진교회) 1925년 92세.림인식 목사는 하나님께서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목회로 살게 해 주신 것을 최고의 특은으로 생각하며 평생을 목회에 충성하며 살아왔다. 림 목사는 1925년 만주에서 출생하여 1952년 목사안수를 받고 6.25당시 육군 군목으로 전쟁에 참전했다. 한국나환자선교회 회장, 한국외항선교회 회장, 성남제1실업학교(현 창세학교) 이사장, 일본선교협력회 한국회장, 한국미디어선교회 총재 등 국내외 선교에도 많은 공헌을 하였다. 표창으로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 받았으며 한국기독교지도자상 목회자부문 수상(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회로부터 5차례 공로패를 받는 등 많은 공적을 남겼다. 또한 3남2녀 중 장남(림형석 목사)과 이남(림형천 목사)이 각각 평촌교회와 잠실교회 담임으로 사역하며 후배 목회자들에게 바른목회자로 귀감이 되고 있다.
,피종진 원로목사 (남서울중앙교회) 1936년 81세피종진 목사는 20대 후반부터 시작해 60여년이 넘도록 국내외를 오가며 부흥사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해외 교회는 1천여 교회의 부흥집회를 인도했고 국내교회는 6천여 교회의 부흥집회를 인도했다. 또한 요즘도 매년 농촌 아이들과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1박 2일 동안 초청하며 대접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피 목사는 80, 84, 88, 92 세계복음화대성회, 95 LA 세계선교대회, 유럽(베를린) 세계복음화대성회, 2000 이스라엘복음화대성회(예루살렘), 2003 미주 한인기독교 이민100주년 세계선교대회,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 등에 주강사로 선교집회를 인도했다. 또한 한국기독교성령100년사 역사인물 선정,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자랑스런 연세인 부흥사 대상, 세계평화상, 미국 죠지 W. 부시대통령 금상 등을 수상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김정웅 원로목사 (울릉석포교회) 1942년 75세김정웅 목사는 울릉도에서도 가장 동쪽 석포마을에 위치한 석포교회에서 2016년 현재까지 사역을 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2002년 처음 석포교회에 부임 당시 김 목사는 연세대에서 공학도로 공부한 경험을 살려 손수 교회는 물론 사택까지 평생 모아온 자비를 털어 리모델링을 하였다. 섬지역의 성도들을 오랫동안 양육하고 섬기며 성도들을 위하여 무릎으로 기도하며 농어촌 지역의 복음화를 촉진시키며 도시와 섬지역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되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헌신적 사역이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되었다. 또한 섬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목회자로서 열악한 환경가운데 교회가 안정을 찾는데 큰 헌신을 하며 농어촌선교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