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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110회 졸업식 - 총신대학 47회 및 대학원 학위수여식은 2월 15일 11시 사당동에서
  • 기사등록 2017-02-17 15: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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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 신학대학원 제 100회 졸업식이 양지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영우 총장을 비롯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 등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졸업식 1부 예배는 총신대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운영이사회 부이사장 송귀옥 목사의 기도, 운영이사회 서기 김정호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설교,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의 축도 등으로 이어졌다.

신학대학원은 목회자양성을 위한 신학교육과정( M.Div)이다. 그래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에서 목사가 되려면 반드시 이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부가 공인하는 신학대학정(M.Div) 과정은 1981년부터 시행되었고, 그 이전에는 신학연구원(대졸자 3년 과정) 및 신학연수원(지방신학교 졸업자 3년 과정)에서 목회자를 배출하였다.

특별히 다른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예장합동 교단소속 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하려면 반드시 편목과정을 하도록 총회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편목과정은 총회에서 결의사항이 있을 시에 2주 정도의 교육과정을 특별개설하여 이수토록하고 총신신대원 졸업자로 편입시킨 경우가 많아서 말썽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이 편목과정을 실제로 입확면접도 하지 않고 수업도 전혀 참석하지 않았는데 점수를 주어서 과정을 이수하여, 지금도 이 문제와 관련하여 재판이 진행중이다. 물론 총신대학교에서는 2016년 이미 오정현 목사의 신대원 편목과정 입학을 무효처리한바 있다.

훈사를 하는 김영우 총장
총신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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