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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관북노회 제68회 정기노회 - 신임노회장 최윤길목사 선출. 노회명칭을 함경노회로 변경결의
  • 기사등록 2017-03-20 19: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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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관북노회 제68회 봄정기노회가 지난 20일 인천 남구 인하로 소재 인천제일교회(이흥선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1부 개회예배는 노회장 박복우(세계중앙교회)목사의 인도로 시작, 부서기 김낙선 목사의 성경봉독(벧전4:1-11)에 이어 이기헌(뿌리깊은나무교회)목사가 특송했다. 이어 노회장 박복우 목사는 "육체의 남은 때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목사는 "하나님 종에겐 내 생명이나 내 인생은 없다. 오직 하나님 뜻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하나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결한 믿음의 걸음으로 경력을 쫓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의로움과 진리와 거룩함으로 의에 병기인 하나님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종은 성공을 위한 부르심이 아니라, 충성을 다하라는 부르심이다"고 했다. 

그는 또한 "고난의 갑옷으로 무장하여 봉사와 헌신으로 충성을 다해야 한다. 존귀하신 그리스도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영혼구혼과 가난을 돕고 섬기는 사랑의 베품은 곧 민족복음과 북한복음까지도 사명감당하는 하나님 뜻이다. 하나님 뜻이 있는 이나라를 살려야 세계복음화도 사명감당할 수 있다. 생명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는 빛을 발하는 주의 종들이 모두 되시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증경노회장 노남근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는 마쳤다. 이어진 성찬예식후 회무처리회에 들어갔다. 신임 노회장에는 직전 서기를 맡고 있었던 최윤길 목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됐다. 최윤길 노회장은 취임인사에서 "한번 더 노회원을 섬기고 총회를 위해 일하라는 부르심으로 알고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노회에서는 대외관계를 위해 총무제도를 신설, 김수일목사를 신임총무로 선출했다. 이어서 신구임원 교체 및 신입가입. 장로증원. 장로장립연기. 노회명칭 변경의건 등 주요안건을 처리하였으며, 각부보고. 회계보고. 상비부조직 및 보고. 각시찰보고, 신임안건 등을 처리했다. 노회명칭은 함경노회로 변경키로 결의하고 총회에 헌의키로 했다. 특히 이날 노회중 치리회로 전환하여 지난 해 면직 제명되었던 이성수목사에 대해 해벌 복직을 결의, 노회원으로 복직해 줌으로 화합의 노회를 이뤘다. 직전 노회장 박복우목사의 축도로 성노회를 성료했다. 한편, 관북노회는 노회를 마친후 저녁 비행기로 베트남으로 노회 수련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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