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기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국제독립교회연합회(이하 웨이크) 소속 주영교회(김도윤 목사)가 지난 4월 29일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교회 본당에서 성도와 하객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창립예배 및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주명수 목사(오른쪽)가 김도윤 목사에게 교회설립인증패를 전달한 뒤 포옹하고 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또 박정임 목사(홀리랜드교회)는 자신과 동기이기도 한 김도윤 목사를 향해 "풍성하신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목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며 "성령의 복된 열매가 맺혀 주님의 영이 함께하신다는,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참석한 하객 중 김영숙 권사(예장 합동)는 "이렇게 진실하고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가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다"며 "웨이크야 말로 참된 교회의 연합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도윤 목사는 인사말에서 "주영교회라는 이름처럼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 하나님만을 교회 존재의 목적으로 삼아 지역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겠다"며 "주의 몸으로 지어져가는 교회라는 단 하나의 아름다운 비전을 품고 담대히 나아가는 교회가 될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만 의지해 계속 걷다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반드시 주영교회를 통해 열방을 덮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후 예배는 주명수 목사의 축도로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