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부총회장 후보였던 김영우 목사, 백남선 목사, 박덕기 목사(왼쪽부터 순서대로). 그러나 박덕기 목사가 후보자격을 잃어 선거는 김영우·백남선 목사에 대한 직접선거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비뽑기 없이 직선제… 김영우·백남선 목사 2파전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정준모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창 목사)가 지난 12일 모임을 갖고, 박덕기 목사(남광주노회)의 부총회장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선관위는 박 목사의 후보 추천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로써 합동 제98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는 제비뽑기 없이 김영우(총청노회)·백남선(광주노회) 목사에 대한 직접선거 방식으로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