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 지난 6월11일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있는가"란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진 이틀날, 대한민국 언론들은 기자회견의 본질에 대해서는 단 하나도 보도하지 않고, 목사가 정치를 한다느니, 정교분리의 원칙에 어긋난다느니 하는 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왜 연말까지 하야를 해야만 하는가에 대하여 7가지 이유를 들어, 그동안 발제한 전문가 들의 내용을 인용 전반적인 내용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그후 청와대 앞 천막에서 릴레이씩 40일 일일단식기도에 들어갔으며, 동시"문재인 하야천만인서명운동"에 돌입 현장서명과 모바일 전자서명을 병행해오다 급기야 전국 지하철 출구 및 시내 주요거리에서 설치대서명을 7월 23일부터 천만서명운동본부 본부장 한요한 목사의 주관아래 실행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첫날부터 전국적으로 시작이 어느 지역이라고 할 수 없이 전국 다발적으로 시작되어 첫날 부터 그 열기가 뜨거웠다.
발대식과 다름없는 모습이다.
7월 30일에서 8월 1일사이 소나기가 쏟아지고 폭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곳에서 서명이 뜨겁게 이뤄졌다. 특히나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문재인하야 지지서명대에서는 인근교회에서 많은 청년들이 나와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전북 군산에서 한시민은 서명후 "우린 빨갱이 아니라요! 눈물나게 고맙네요" 하기도 했다.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등에서는 서명 시작전 단체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흡사 문재인하야 지지서명대 발대식하는 모습을 연상케 하기도 했으며, 경남 진주의 오정임씨는 수고한다고 음료수까지 사서들고 많은 서명자들을 모아 와서 서명대에 활력을 불어 넣기도 했다.
경남진주 서명대에 음료수와 서명자를 모아온 애국자 오정임 여사.
발대식 모습을 띤 대구 두류공원 서명대 모습.
자가용 차에 "문재인하야하라" 구호를 붙이고 달리는 경남시민.
경기도 남양주 서명대에 주사파로 추정되는 청년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며 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경남 모 지역에서는 "문재인 하야하라"는 문구를 만들어 자신의 승용차에 붙이고 다니는 시민도 있어 "시원스레 달리는 속도만큼이나 문재인하야 지지서명 운동도 속도가 붙게될 것이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대전 서명대에선 "내가 존경하는 신영복" 이라고 행한 문재인 육성을 크게 틀어 시민들 의식을 고취 시키기도 했다. 여러 곳에서 운행중인 택시기사님들이 심심찮게 서명을 했으며, 물과 음료수를 사다주는 서명자들도 많았다.
전북익산 시청직원이 무신고로 오인 단속나온 모습.
경기도 범계역 광장 서명대 모습들.
천만서명운동본부장 한요한목사는 "문재인하야 천만서명운동은 순교자적 청교도운동이며, 애국운동, 제2의 건국운동, 제2의 3.1운동, 제2의 종교개혁 운동이다. 해도 안해도 되는 선택이 아니라 교회와 가정이 살고 나라를 살리는 절대적 신앙운동이다. 서명대설치는 야전군 사령부, 승리의 깃발을 꼿고 골리앗과 싸워 승리한 다윗의 물맷돌과 같다.
우리는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다. 8.15일 까지 총력을 다하여 천만서명과 광화문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게 될 것이다. 선봉장 전광훈목사님을 필두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한장의 서명지가, 쓰러진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겨 세울 것이며, 오늘도 최전선에서 서명을 받으신 모든 동역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도 어느 택시기사 한분은 서명을 마치고, 문재인이 하야 해야하는 7가지 이유에 지극히 공감하면서, 경제개발 역군으로 국방 의무자로 충실히 소임을 다해 눈부시게 이뤄놓은 대한민국이 허망하게 무너지는 현실에 분노를 참지못하고 몹시 흥분한 얼굴로 눈물을 글썽이며 울분을 터트리기도 했다.
안양 뜨거운 광장에 설치된 서명대 모습.
발대식 모습을 띤 울산 십리대밭공원 서명대 모습.
찾아다니며 서명받는 전남목포 터미날 서명봉사자 모습.


반면에 경기도 양주시 평내역 서명대에서는 주사파로 보이는 청년이 나타나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며 폰으로 촬영하기도 했으며, 전방지역인 연천지역 군민대다수가 부정적 이었으며, 오히려 외지인들의 서명자 수가 더 많았다. 또한 전북 익산 서명현장에서는 시청직원이 무신고로 오인 단속 나왔으나 돌려 보내기도 했다. 특히나 인천 부평역 주변과 충북 청주에 방해가 심한 편이였다.
온유란 예명을 쓴 서명대 한 지킴이는 "소리없이 묵묵히 피땀흘린 목사님들과 성도들 속옷이 흠뻑 젖도록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또 골목에서 헌신하는 애국자들이 헤일 수 없이 많았다며. 이 모든게 주님의 은혜로 감사드리고, 모든 분들이 수고한 결과를 전하는 것은 모든 수고하신 분들을 응원하고 독려하기 위함이며, 오늘도 주님나라 이루기 위해 박수 갈채를 드린다"고 느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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