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는 17일 당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이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한 내용의 진위 여부확인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원로장로회 회장인 강희수 원로장로를 위원장에 임명했다.
특별조사위원에는 김상준 전 장로회장 등 10여 명을 임명했으며, 가급적 한 달 안에 조사를 마무리하기로 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당회 차원에서 수습을 하기로 했다. 이는 교회의 혼란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교회 본연의 모습인 사랑과 나눔의 사역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당회의 결정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