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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쌀운동본부 취임예배 - 우리 농가 살리면서 ‘통일선교와 민족복음화운동 실천’
  • 기사등록 2013-12-05 21: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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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농가를 지키고 민족복음화를 실천하기 위해 사랑나눔복음쌀운동본부(이하 사복운) 가 이재창 총재, 오범열 대표회장, 송기배 부흥사회장 취임감사예배를 지난 1일 수원순복음교회에서 드렸다.

이재창 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생명줄인 우리 쌀은 우리의 역사이자 문화이며, 경제와 안보”라면서, “우리 쌀을 우리가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주권 확보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또 “사복운은 우리 농가를 지키고, 어려운 이웃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나눔을 실천하면서 궁극적으로 통일선교와 민족복음화 운동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우리의 역사요, 문화이며 경제요, 안보인 우리 쌀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이 강산을 복음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송기배 부흥사 회장은 “21세기 신 상록수운동이 되도록 사복운 부흥사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우리 농가를 살리기 위한 쌀 소비 촉진과 쌀눈쌀을 통한 전국민 건강 지킴이 역할, 그리고 더 나아가 농촌교회살리기, 한국교회 부흥운동, 민족복음화를 목표로 뛸 것이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또 “세계농업강국의 거센 수입개방 압력과 식생활의 변화로 갈수로 깊어지는 우리 농가의 시름을 위로하고, 그들의 주름살을 펴주고 싶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운 삶과 함께 하고, 이 땅에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사말을 전한 사복운사업단 정승희 대표는 “사복운 캠페인을 시작으로 모든 농업인의 가슴에 희망과 용기, 사랑을 나누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 “한국교회와 자매결연은 물론, 농촌사랑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는 등 ‘우리 농촌 한국교회가 살린다’란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농촌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총재 이재창 목사의 환영사,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 정찬수 목사(수원사랑의교회)의 성경봉독, 수원순복음교회 찬양단의 특별찬양 순서로 드려졌다.

또한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주는 자가 받는 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유명해 목사(유명해기독국악예술단)가 헌금송, 엄진용 목사(제일좋은교회)가 헌금기도, 부흥사 회장 송기배 목사가 인사말을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한국복음화운동본부 총재 피종진 목사와 수원시 염태영 시장, 민주당 국회의원 김진표 장로가 축사를 전했고, 예장 고려개혁 총무 송태섭 목사와 한기총 총무협 회장 정춘모 목사, 예장 합동개혁 총무 김영신 목사가 △국정안정과 대통령을 위해 △북한구원과 남북통일을 위해 △사랑나눔복음쌀운동본부를 위해 특별기도를 드렸다.

축사를 전한 피종진 목사는 “복음과 쌀로 통일희망한국 북한구원과 세계난민구제, 우리 농촌경제회복을 위해 한국교회가 선교와 나눔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면서, “근대화 초기 기독교계의 선도적 역할로 국가발전에 기틀을 마련했듯 교회가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선구자적인 역할로 어려운 농민들의 현실을 뜨거운 심장으로 공유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날 예배에서는 동 운동본부 총괄본부장 윤범석 회장(한국기독교언론협회)이 총재 및 대표회장, 임원들에게 사랑나눔복음쌀 전달식을 가졌고, 윤정환 목사(아가페교회)가 광고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회장 신신묵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복운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복음이다. 우수한 품질의 우리 쌀을 개발하고, 그것을 우리 국민들이 소비함으로 건강한 먹거리 문화가 정착되면, 국민들의 건강과 사회 안정까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생명의 떡인 복음으로 육체뿐 아니라 영혼구원까지 염두에 둔 전인적인 구원사역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더욱이 기독교 고유 브랜드인 ‘복음쌀’ ‘믿음쌀’ ‘소망쌀’이 요즘 각광받고 있는 ‘쌀눈쌀’이라는 것에 주목하게 된다. ‘쌀눈쌀은’ 한마디로 현미와 백미의 장점을 하나로 모아놓은 것이다.
쌀눈 쌀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장수식품인 GABA(가바)란 성분이 함유되어있으며, 각종 영양소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어, 백미의 맛에 현미의 영양성분을 갖추고 있다. 이는 첨단기술의 특허공법인 공기역학적인 기술로 도정을 하여 완전한 쌀눈이 70% 이상 살아 있어 백미의 영양소보다 13배나 풍부한 프리미엄 웰빙쌀을 탄생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쌀눈 쌀의 성분은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서 성인병예방과 학습능력, 기억력 향상에 좋은 가바(GABA)와 감마 오리지놀, 옥타코사놀, 알파토코페롤, 식이섬유, 비타민 B1, B2가 들어 있어서, 비만방지,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제거, 장내세균균형 유지, 혈압강하 작용, 세포노화 방지, 치매와 대장암 위험률 감소, 학습능력 향상 등 그 기능이 뛰어나다.

그리고 주목하게 되는 것이 사복운에서는 쌀 한 포대당 240g(밥 3공기)을 적립해서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토록하고 있다.

“복음화 운동과 복음쌀(쌀눈쌀)로 영육간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 민족의 젓줄인 우리 농가를 살리자”는 이들의 취지는 이미 전 기독교계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적극적인 지지기반이 형성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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