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위원회 추천 길자연 14표, 박수준 11표, 한춘기 교수는 5표로 탈락
총신대학교 총장후보 추천위원회가 지난 6일 모임을 갖고 제5대 총장 후보로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원로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역임)와 박수준 목사(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를 운영이사회에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추천위원회는 위원들의 1인이 2명을 선택하는 비밀투표에 붙여 최종확정 하였다. 길자연 목사는 14표, 박수준 목사는 11표를 얻었다. 그동안 1순위 후보로 거론된 한춘기 교수는 5표, 김길성 교수 3표를 얻는데 그쳤다. 총장 최종 투표는 오는 17일 운영이사들의 비밀투표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