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예장개혁측(총회장 전하라목사)과 백석측(정영근목사)이 교단합동을 하고 통합총회장으로 장종현목사를 추대했다. 그러나 교단합동에 동참했던 일부 개혁측 인사들이 백석측을 탈퇴하고 개혁측 복귀를 선언, 총회복구 예배를 드렸다.
예장개혁 총회로 복귀한 이들은 지난 7일 오전 11시 인천 남구 주안동에 소재한 개혁총회 회의실에서 총회 복구 예배 및 회의를 갖고 교단업무를 정식 재개했다. 총회장으로 선출된 조승수목사(사진.사랑제일교회)는 교단 복구 사유에 대해 “지난 9월 정기총회때 은혜롭게 교단통합에 동참했으나 이후 개혁측에 실질적 어른이었던 모목사가 교단통합이후에도 노회를 통폐합 하는 과정에서 은혜스럽지 못한 일들이 많고 계속적인 간섭을 해 뜻이 맞는 일부 목사들이 부득이 백석교단을 탈퇴하고 개혁총회 복구를 하게 됐다”며 복구 사유를 밝혔다. 조목사는 또 “현재 개혁측 복구를 원하는 목사들이 계속 교단가입 의사를 타진해 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목사는 이어 "올해안으로 한기총에 교단가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조승수목사, 부총회장:유흥식목사, 서기:김진관목사, 부서기:김재희목사, 회계:김나라목사, 회의록서기:화성덕목사, 총무:이성천(흥선)목사, 총회신학교학장:조승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