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개혁)총회(총회장 조승수목사)와 미주 복음주의장로회 서울총회(대표 김경직목사)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식당 외백에서 교단합동 예배를 드렸다.
이날 합동예배는 양측 임원들만 모여 드렸는데 개혁총회 총무인 이흥선목사의 사회로 찬송28장을 부른다음 미주총회의 이재범박사가 기도했다. 설교를 맡은 조승수목사는 롬12:1-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란 제하로 설교했다. 이날 예배는 유흥식목사(예장개혁 부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1부 예배후에는 양측이 합동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두 교단은 합동을 통해 예장개혁총회의 발전을 한층 더 앞당기는 한편, 앞으로 뜻을 같이하는 교단을 계속 영입해 가기로 했다.
예장개혁총회는 지난해 9월에 예장백석교단(총회장 장종현목사)과 교단합동을 하였으나 합동후에도 구, 개혁측의 일부 리더급 목사들의 횡포에 구 개혁측 중진 목사들이 복구총회를 하고 개혁측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교단이다. 예장개혁교단은 최근 한기총에 가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