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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 (2) - 포럼 주요 발언 및 기자단 질의응답 요약
  • 기사등록 2021-03-20 0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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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로우(Tomorrow) 주최로 열린 제 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은 3월 19일(금)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미국 기독교방송 CTN 허먼 베일리 기자를 비롯해 국내외 언론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축사, 발제, 기조연설 순으로 포럼 주요 발언 및 기자단 질의응답 등 요약한 내용이다. (편집자 주)
[영국 FaithWorld TV CEO 스튜어트 프리먼(Stuart Freeman)]

1. 축사



[미국 CTN 방송인(It’s Time with Herman&Sharon MC) 허먼 베일리(Herman Bailey)]

어느날 한 기독교방송을 보다가 통역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목회자 한 분을 보았다. 이 분을 보면서 채널을 돌릴 수가 없었다. 이 분의 말씀을 들어야 했다. 그 분이 박옥수 목사님이었다. 박옥수 목사님께서 통역을 통해 온 세계를 덮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데, 우리는 이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는 말씀에 즐거워하시고, 받아들이시고, 사랑하시기 바란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놀라운 시간을 겪고 있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박 목사님과 같이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가 필요하다.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는 성경말씀에 즐거워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시기 바란다.



[영국 FaithWorld TV CEO 스튜어트 프리먼(Stuart Freeman)]

박옥수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강해를 저희 Faith World TV 방송국에 방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를 포함한 모든 시청자들이 요한복음 강해를 너무 좋게 시청하고 있다.

이제 유럽 그리고 특히 영국에서 Faith World TV 가 ‘Freeview’ 라는 플랫폼에 등록돼 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송출되고 있다.



[러시아 TBN 방송국장얀 볼코프 세르게예비치(Yan Volkov Sergeevich)]

우리는 이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모두가 잘 알다시피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준다.

TBN 방송국은 지난 21년간 186개국에서 복음의 일을 함께하며 항상 목회자들이 시대에 맞는 좋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왔다.

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감동시키며, 죄 사함을 주고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 기쁜 마음과 소망으로 미래를 볼 수 있게 하는 그런 콘텐츠들을 만들 수 있다.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킬 콘텐츠를 만들면 TBN 방송국은 온 세계에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여러분에게 협력의 손을 내밀 준비가 됐다.



[브라질 BAND TV 책임 프로듀서 주앙 루이스(Juao Luis)]

박옥수 목사님의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의 삶을 보면 우연히 그분이 지금 계신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촬영하면서 함께 지낸 며칠 동안 우리는 목사님 안에 단순하면서도 한 나라를 움직이기까지의 힘이 그 분 속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어려운 이 시기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이 다큐멘터리가 희망을 가져다주는 요소이며,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코스타리카 Enlace 편성국장 로헬 레온 히메네즈(Roger Leon Jimenez)]

엔라쎄 방송국이 한국의 세계 기독교언론인포럼에 함께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큰 특권이다.

모든 기독교 언론 매체들을 이 복음 전도라는 숙제에 초대해주시고, 세계 복음 전도의 한 부분이 되게 해주신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에 감사드린다.

이 시대에 구원의 메시지, 신앙의 메시지, 세상에 꼭 필요한 희망을 가져다주는 메시지를 전하는 노력에 저희 엔라쎄 방송국이 참여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간다 UBC 경영국장(Director of Management) 윈스턴 아가바]

박옥수 목사님은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목사님 개인만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목회자들이 다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을 축하하고, 이것을 통해 많은 좋은 것이 나타날 것이라 믿고 있다.

사람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잠비아 국가인도종교부 장관 고프리다 수마일리(Godfridah Sumaili)]

2. 발제



[브라질 대통령 영부인 미셀리 보우소나루(MICHELLE BOLSONARO)]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전해질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고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되길 바란다.

오랜 팬데믹으로 전 세계 모든 나라가 고통 받고 있는 오늘이야말로 우리가 하나가 되어 기도할 때이다. 십자가의 메시지는 복음의 핵심이다. “전진하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뜻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지기 위한 힘을 하나님께서 더해주시길 바란다. 여러분 모두에게 유익한 행사가 되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란다.



[잠비아 국가인도종교부 장관 고프리다 수마일리(Godfridah Sumaili)]

박옥수 목사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계속 전파하는 하나님의 종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다른 종교적 배경을 가진 지도자들을 모으길 항상 원한다.

세상은 정말 치유가 필요하며 그 치료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제가 믿는 것은 우리에게 빛이 왔고 주님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 시대의 어려움들을 이기고 일어나 빛을 비추라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미국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데즈 워즈워스(Desmond Wadsworth) 목사]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의 교회들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모임이 중지되고 대면활동을 못 하고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바꿔야 했다.

실제적인 도전이 3가지였다. 첫 번째, 코로나 때문에 서로 격리하는 게 어려웠다. 그리고 나라에서 인종 차별 문제 때문에 많은 불안이 있었다. 그리고 정치적인 일로 많은 분쟁이 있었다.

그리스도 안에 형제자매로서 우리가 하나로 모이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 예수님이 죽으셨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신앙적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힘 있게 더 달려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기조연설 전하는 박옥수 목사.3. 기조연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 / 박옥수 목사]

어떤 영상에서 브라질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길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그 장면을 여러 번 봤다. 굉장히 마음이 뜨거웠다. 사랑하는 아내, 남편, 부모의 마지막을 보지도 못 하고 땅에 묻히는 장면에 슬퍼했다.

브라질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기 때문에 그들에게 무얼 해야 할까 생각하다 많은 사람들 죽어가는 사람들 슬퍼하는 모양들 생각하며 소망을 주려 했다. (지난해 성경세미나를 통해 성경말씀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소망을 전했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인들이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가. 그 중에 페르난도 루고 대통령, 가나 존 아타밀스 대통령도 죽음 직전에 만났다. 열심히 교회를 다녔지만 내가 죽어가고 있는데, 죄가 있어서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고통하고 있었다. 어는 나라에서 죄인이 자기를 죄를 판결합니까, 각하의 죄에 대한 판결문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성경에 있습니다. 보시길 원하십니까?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참 아쉬운 것은, 참 많은 사람들이 로마서 3장 23절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24절을 아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4절 예수님이 나타나시면서 우리 죄를 대신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기 때문에 우리를 구속하셨다. 우리 모두 죄를 지었다. 죄인들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 죄를 구속했기 때문에 의롭다고 하신다.

재판장되신 하나님이 성경말씀에서 우리를 의롭다 하니까 우리 죄가 씻어진 거다.

코로나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고 믿음과 희망을 주기 위해 온라인으로 세미나를 했다. 지난해 5월 한 주간, 10월 한 주간, 세상이 깜짝 놀라했다. 지난해 가을 이후로 CLF 기독교 목회자만 60만 명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안타깝게 한국은 이단이라고 한다. 우린 저녁마다 기도회를 하고 있다. 형제자매들이 힘을 얻고 소망을 얻는다. 똑같은 병을 겪어도 마음에 믿음 있는 사람과 믿음 없는 사람은 천지차이다. 교회 성도들이 행복해하고 기뻐한다. ‘기도 안 한다’, ‘회개 안 한다’(라고 비방하는데) 회개 안 하고 믿음이 될 수 있는가? 중요한 것은 내 생각 아무리 중요해도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이야기해야 한다. 나는 성경을 100여 번 읽었는데, (성경에) 분명히 예수님의 피가 우리 죄를 다 씻었다고 돼 있다.



나는 하나님 말씀을 믿는다. 예수님 피는 내 죄를 명백하게 씻었고 그때부터 성경에서 예수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제 주일 낮 설교를 전 세계 8천만 명이 듣고 있다고 합니다. 각국 수많은 방송국이 중계해주고 있다. 예수님 믿어도 죄인으로 남아 있다면 헛된 것인데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 죄를 씻어주셨다. 예수님 말씀이 마음으로 들어왔을 때 우리 삶을 바꿔주시고 복되게 이끌어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저는 2001년부터 온라인으로 설교를 해왔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이 너무 괴로워서 통곡했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제자들 모임에 나타나셨다. 베드로가 기뻐해야 하는데, 한쪽 마음에 내가 예수님 세 번 부인했어. 양심에 괴로웠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찾아가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모든 사람들보다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부인할 수가 없었다. 베드로 마음에는 가책이 있었지만 또 다른 마음에 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다. 주를 사랑하지만 부인했기 때문에 더 슬픈 마음이 있었다. 내 양을 먹이라 세 번 이야기하셨다. 그때 베드로 마음에 힘을 얻었다. 내가 당신 부인한 그 죄도 씻어졌죠. 가책으로 두려움으로 근심으로 찼던 마음에서 예수님이 끌어올리셨다. 아무리 많은 생각이 있어도 간음한 여자가 왜 간음하는가. 생각을 머리 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계속해서 광고한다. 베드로는 예수님 부인한 생각에 사로잡혀서 끌려 다니면서 예수님은 베드로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끌어올리셨다.

그리고 베드로가 하나님의 참된 종이 됐다.

지난해 5월에 한 차례, 10월에 한 차례, (사람들 마음에)주의 사랑을 끌어올리도록 성경말씀을 전했다. 나를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내 죄를 사하신 예수님을 믿으시고 행복해지고 주를 위해 살고 싶고 주를 위해 다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토론(질의응답)하는 박옥수 목사.

4. 토론(질의응답)



[영국 FaithWorld TV CEO 스튜어트 프리먼(Stuart Feeman) - 영상]

Q1.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나 기독교 지도자들이 비기독교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떤 역할을 해내야 할까요?

[A1. 박옥수 목사]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참된 것은 우리 마음속에 교도소에서 십년동안 재소자들을 가르친 적이 있는데 사람들 어떻게 범죄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간음 중에 잡힌 여자는 음란한 마음이 일어나도 간음 하다 잡히면 간음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이렇게 하면 안 잡힐 거야 그 생각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재소자들 죄를 범할 때 이렇게 하면 안 잡힐 거야. 잡힐 걸 알면 교도소 가는 걸 알기 때문에 아무도 범죄 안 할 겁니다. 자기를 믿는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씻은 사실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밝아지고 힘이 생기고 예수님 참 마음 나를 사랑한다는 걸 알게 될 때, 마음이 따뜻해질 때, 나도 남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예수님 마음을 정확히 알아서 들려주면 그런 마음들은 악을 이기는 마음이 되고 어떻게 예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그걸 알면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목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타리카 Enlace 편성국장 로헬 레온 히메네즈(Roger Leon Jimenez)]

Q2. 포스트 팬데믹 시기에 교회와 기독교 지도자들이 맞닥뜨린 가장 중요한 도전의 과제가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2. 박옥수 목사]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목적은 죄를 깨닫게 하려고 주셨습니다. 아무리 율법을 잘 지켜도 이미 어겼기 때문에 처벌이 있는데 예수님 우리를 대신해 그 벌을 받으셨습니다.

간음하다 잡힌 여자가 왔을 때,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습니다. 왜 쓰셨냐면,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신 건 딱 두 번 십계명 쓰실 때, 예수님이 땅에 글씨를 쓰실 때.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구원하기 위해 법을 바꿔야 했습니다. 새 법을 세워놓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율법으로는 다 멸망이고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새 법을 세우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요. 성경에는 우리가 죄인인데 새 법은 주님이 우릴 죄를 사한다고 돼 있습니다. 그걸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그때 우리가 달라지고 밝고 복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1963년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선교훈련을 했습니다. 압곡동 9개월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도우시는 걸 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어서 주변 사람들을 돕고 힘을 줬는데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라이베리아로 봉사활동을 떠났던 최요한 학생이 전갈에 쏘여 심장이 멎고 죽음에 이르렀을 때, 이렇게 얘기해주었습니다. ‘성경은 신구약 66권은 전부 하나님의 말씀이야 이사야 40장 31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고 돼 있어 하나님을 앙망해봐 하나님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아 반드시 새 힘을 주실 거야’. 그날 그 학생이 하나님을 앙망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깨끗이 나았습니다. 하나님 그대로 살아 일하는 걸 제 삶에서 많이 경험했습니다. 이렇게 믿음을 주면 성도들이 행복해하고 기뻐합니다.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이 임하면 평안해지고 기뻐집니다.



[Q3. 코로나 시대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

[A3. 박옥수 목사]

예수님 사랑의 사랑에 연결되고, 하나님 믿는 정확한 믿음 가지면, 하나님이 우리 속에 일하십니다. 저는 더러운 죄인이었는데 내 죄를 씻어주신 것부터 시작해서요.

그런데 한국의 많은 기독교인이 죄인의 위치에 있습니다.

‘이 죄인의 기도 들으십시오’.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의 기도는 듣지 않는다 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가 가로막혀서 교회가 어두워지는 겁니다. 죄에 가로막혀 하나님 마음이 전달 안 되니까요. 분명한 것은, 죄 사함 받으면 하나님과 마음이 연결됩니다. 똑같이 성경 읽어도 죄 사함 받은 사람과 안 받은 사람은 천지차이입니다.

내가 열심히 무언가를 해서 복을 받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 죽었으니까 예수님이 날 사랑해주셔서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사하셨는데, ‘나는 죄인’이라고 하면 서로 마음이 다르니까 연결이 안 되는 거죠. 하지만, 성경 어디를 읽든지 하나님 마음을 발견해서 그 마음과 연결되면,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자라 내가 그로 내 뜻을 이루게 하리라’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이 정말 놀라운 일들을 하시는 걸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혜도 주시고, 길도 열어주시고, 도움도 주시고, 죄도 사해주시고, 평안을 주시는 겁니다.

제가 명예, 금전의 욕구를 어떻게 이깁니까? 하나님의 마음이 이겨주시는 것입니다.

현재는 60만 명의 목회자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굿뉴스신학교를 설립해 전 세계 목회자 약 7,880명이 재학 중입니다. 세계 거물급 목사들이 함께하려 합니다. 브라질 헤지브라지우TV와 3번 인터뷰했는데, 방송사측에서 다큐멘터리를 찍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1일 까지 5부작으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와 마음을 합한 사람을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을 연결시키면 그때부터 하나님 현저하게 도우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목회자들간 교류가 중요합니다. 아쉽게도 한국교회는 다 갈라져 있습니다. 성경에서 내 죄가 사해졌다고 정확히 기록됐습니다. 의롭다고 되어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서로 교류하면서 다른 견해도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Q4. 전 세계적으로 다른 교파,교단이 CLF와 함께하고 있는데, 국내에서의 동향과 비전은?]

[A4. 박옥수 목사]

기성교단에서는 저에 대해 이단이라고 하며, 우리와 교류하면 교단에서 처벌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 해전, 홍콩목회자단체에서는 ‘모든 홍콩 교회는 기쁜소식선교회와 교류해도 좋다. 좋은 교회다’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2020년 2월 중남미 4개국 순방과 대통령 면담 당시, 청소년들을 위해 마인드교육을 했습니다. 2007년 중국 공청단에서 강연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중국에서 이틀 동안 강연했습니다. 제가 미국의 마약을 하던 아이를 데려와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죄 사함을 받고 6개월 후 미국 LA에 돌아갔는데, 친구들이 놀라워했다. 그 다음 해 한국인 교포 28명이 한국에 저를 찾아와 한 달 동안 있었습니다. 2001년에는 청소년 500명이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그리하여 2001년 IYF라는 단체를 만들고 마인드강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교회에서 예전만큼 청년을 찾아보기 쉽지 않은데, 우리 교회에는 청년이 많습니다. 이들은 1년씩 해외봉사를 다녀오기도 합니다. 젊은이들이 이런 마음을 갖게 되면 인생이 복되고 행복해집니다. 학교를 설립해 마인드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인데, 에스와티니 국왕 비서실장이 견학 후, 영국 왕실학교보다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 조르비 장관도 세계에서 제일 좋은 학교라고 평가하셨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마인드교육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어릴 때부터 성경을 가지고 자제하는 법, 교류하는 법, 사고하는 법을 가르치면 놀라워집니다. 같은 문제라도, 그냥 생각하는 것과 사고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사고하며 살면 달라집니다. 이렇게 누구든지, 말씀이 마음에 들어가면 다 변합니다.

내가 무엇을 열심히 하려 하지 말고,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 마음을 받아들이면 목회자 달라지고 한국교회도 달라질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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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0 0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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