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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오바마 미국조찬기도회 모습 대통령을 위한 조찬기도회가 발족된다.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국가조찬기도회’는 정치적 모임으로 변질되었다고 판단하고, 새로 창립되는 조직은 오로지 대통령만을 위한 순수 조찬기도회로 운영되어질 전망이다.

준비모임에 관여하고 있는 한 인사에 따르면, 이번 창립 준비모임은 한기총 중심으로 발족하되 창립시에는 한기총을 초월한 초교파 전국조직으로 확대하여 창립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님을 위한 조찬기도회 창립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홍재철목사)측은 조찬기도회 발족을 위해 정치권 관계자들과 각 정당 국회의원을 상대로 준비위원 동의서 및 위촉패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찬기도회 창립 정당성에 대해 한기총은 일부 정치인들에게 보낸 협조공문에서 “대통령님을 위한 기도회는 모든 국민의 절대적인 의무이며 대통령님과 국가를 보위하는 국회의원들의 직무”라며 “의원님을 ‘대통령님을 위한 조찬기도회’ 창립준비위원으로 위촉하고자 하니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존의 국가조찬기도회는 1년에 단 한차례 기도회를 개최함으로 형식적인 연례행사로 전락한 반면, 이번 조직되는 ‘대통령 조찬기도회’는 년1회 메인 조찬기도회를 비롯 매달마다 대통령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대통령이나 국가에 어려움이 닥칠시는 수시로 기도회를 개최하여 1,200만 기독교인들과 목회자들이 대통령과 국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새로 조직되는 조찬기도회는 일회성 조직이 아닌 중앙 및 지방마다 지회 조직을 통해 대규모 기도군단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가칭 ‘대통령 조찬기도회’는 현재의 대통령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속 취임하게 되는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새로운 조직의 창립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목회자들과 정치인들은 “아주 소망적인 발상이며 기독교인들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성경적이고 성도와 목회자의 의무”라며 반기고 있어 향후 창립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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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1 1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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