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3.1절·부활절 구체적 준비 대표회장에 위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24일(월)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5-1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8명 참석, 25명 위임으로 성수됐고, 개회선언,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3.1절 기념대회는 3월 1일(토) 오후 2시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한기총과 애총협(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대표 이상훈 전 장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을 보고했다. 순서 및 순서자에 대한 것은 대표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하고, 인원은 각 교단 총무들을 중심으로 1만 명을 동원하기로 했다.
미자립교회 보조의 건은 각 교단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미자립교회에 대해 돕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해당 상임·특별위원회에 맡겨 진행하기로 했다.
회원 및 회원교단 관련의 건은 이모 목사가 제기한 총회결의효력정지가처분 사건과 관련하여, 김모 목사와 박모 목사, 그리고 그들이 소속한 교단을 각각 영구제명 처리하기로 했다.
201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구성 및 발표는 대표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기독교복음주의협의회와 MOU 체결의 건은 지난주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내용을 보고했고, 특히 한국에 이슬람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협조한다는 것과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선교사를 파송 시 선교활동에서부터 포괄적인 신변 보장을 인도네시아 기독교복음주의협의회가 한다는 것을 밝혔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는 공동회장 이용운 목사가 기도했고,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골로새서 2장 7-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회의는 증경회장 이만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