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과 이단옹호자들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는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한국과 미국, 일본 등지에서 활동 중인 이단대처 사역자들의 단체인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국내 측 새 대표회장으로 선임됐다.
세이연은 24일~27일까지 제주도 중문단지에서 ‘제3차 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미국, 일본을 비롯 각처에서 7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25일 열린 임원 선임 시간에 세이연은 국내 측 새 대표회장으로 최 목사를 뽑은 한편, 해외 측 대표회장에는 김순관 목사를 연임시켰다. 또한 한국측 상임위원장은 직전 대표회장 박형택 목사를, 해외측 상임위원장은 김순관 목사가 겸임토록 했다.
최삼경 목사는 “세이연 대표회장으로 뽑아준 이단연구가들에게 많이 고맙다”며 “나를 포함, 개성과 특색이 강한 이단연구가들의 조화와 통일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 했다.
최 목사는 이어 “내가 대표회장이 됐다고 세이연을 더 공격할 텐데 세이연 식구들에게 돌아갈 부담과 피해 때문에 많이 염려되고 마음이 무겁다”면서 “그래도 그때그때 힘주시고 사람을 주시고 물질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최신임회장은 한기총 이단사이비 상담소장과 예장 통합측 전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을 지냈고 이단상담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남양주에 소재한 빛과소금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이단전문지 교회와 신앙 상임이사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