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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평강제일교회 오죽 한이 맺혔으면 노래까지 - 진정성 있는 사과 회개 있어야 이단굴레 벗겨진다
  • 기사등록 2014-03-26 0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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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해제 관련 노래까지 지어 전교인 부르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목사, 이하 한기총)에 의해 2013년 12월 17일 한기총 실행위에서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씨에 대한 이단해제를 결정했다.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목사와 교인들은 ‘이단’ 이란 굴레가 얼마나 한이 맺혔던지 12월 17일은 하늘문이 열린 날이라며 노래까지 지어 유치부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 까지 전교인들이 부르고 있다. 가사내용중 이런 내용도 있다. “17일 승리의 날 하늘 문 열렸네 시온산 장자 총회 새 봄이 왔네” 마치 신천지나 장막성전 등과 같은 이단에서나 봄직한 노래 가사이다.
박윤식 목사는 오랫동안 한국교회 대다수 교단들로부터 통일교 전도관 사상 등이 있다며 이단규정을 받아왔다. 그러던 와중에 이단 사이비 종교연구가로서 잘 알려진 국제종교문제연구소장 겸 월간 현대종교 발행인이었던 고 탁명환 씨가 지난 1994년 2월 18일 대성교회(평강제일교회의 옛이름)의 박윤식목사 운전기사였던 임홍천 씨가 찌른 칼에 맞아 피살되는 대형 사건이 터졌다. 이 때문에 박윤식 목사는 2년여 동안 국내에 머무르지 못하고 미국에서 생활하였다.
이후 예장합동측 서북노회에 의해 박윤식 목사를 이단에서 해제하고 이단해제 감사예배까지 드렸으나 합동측 총회에서 총대들의 거센 반발로 이단해제를 무효화 시켰다. 그러던중 지난해 12월 17일 한기총에 의해 이단해제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한기총의 이단해제에 대해 우리나라 최대의 장로교단인 예장통합측이나 합동측을 중심으로 대다수 규모있는 교단들에 의해 거센 반발을 사고 있으며, 이 때문에 합동측은 한기총을 탈퇴(임원회 결의)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현재 한기총과 한교연을 다시 합해야 한다는 필연성의 목소리가 높지만 여전히 류광수 목사나 박윤식 목사의 이단 해제 부분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교회 정서상 어느 특정단체나 특정 교단에서 이단을 해제했다고 해서 한국교회 전체가 공감하거나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반대로 특정단체나 특정 교단에 의해 한번 이단정죄를 받으면 이럴 경우 한국교회 전체가 쉽게 이단취급을 하게 된다.
류광수 씨나 박윤식 씨의 경우 한기총에 의해 이단해제 되었다고 이단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겨지는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 전체가 공감하고 인정하는 이단해제가 되어야만 완전하게 이단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같은 과정의 절차를 위해서는 우선 평강제일교회와 박윤식 목사는 1994년 박목사 운전기사였던 임홍천씨에 의해 피살된 고 탁명환 소장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통감하고 한국교회 앞에 진정어린 사과가 전제되어야만 한다. 고 탁소장의 공과 실을 논하기에 앞서 고의적 살인죄는 중죄중의 중죄이다. 어떠한 이유로도 합리화되거나 정당화 될 수 없다.
일부 단체나 회사의 경우도 직원 한 사람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대표자는 즉시 사의를 표하거나 자진 사퇴한다. 더더욱 고도의 윤리성을 담보로 하고 있는 성직자나 교회의 경우 당연하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진정성 있는 사과를 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평강제일교회나 박윤식 목사가 아직도 도덕적 책임성 측면이나 진정성 있는 회개가 안되었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런 모습으로 가게 된다면 박윤식 목사의 이단 굴레는 묘연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박윤식 목사는 도덕적 책임을 지고 사과와 함께 겸허한 모습의 회개가 반드시 전제되어야만 한다. 그런 후 자신들을 이단으로 규정한 교단들에게 공개 공청회를 요청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수정하여 한국교회의 지도를 받겠다는 겸허한 자세가 뒷받침되어야 이단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평강제일교회 교인들이 지어 부르고 있는 노래 제목 “평강제일교회 2013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17일 에헤라 좋구나!” 의 노래곡이다.(본 방송 메인 동영상중 후반부에 가수인 금방울 자매가 부른 이 노래가 소개되어 있다)


그 노래 내용들을 소개해 본다.

1. 하나님이 작정하신 새날이 밝았네
     12월 17일 하늘 문 열렸네
     평강의 동산에 새 봄이 왔다
     말씀의 대로 활짝 열려 에헤라 좋구나
 
2. 믿음사랑 인내하며 눈물로 뿌린 씨앗
    축복의 열매를 기쁨으로 거두었네
    승리의 새 소식 새 봄이 왔네
    만물이 기뻐 춤을 추네 에헤라 좋구나
 
3.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진환난 이겼네
   평강성도 소원대로 새 하늘 열렸네
   전 세계 택한 백성 새 봄이 왔네
   온 열방이 몰려오네 에헤라 좋구나
 
4. 구속사의 새 말씀 천지가 진동하네
   17일 승리의 날 하늘 문 열렸네
   시온산 장자 총회 새 봄이 왔네
   말씀으로 변화되니 에헤라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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