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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에 앙심품은 이모목사 청와대 등 진정 - 허위사실로 기독교 선교 막는다 비난
  • 기사등록 2014-04-01 13: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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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대표적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목사, 이하 한기총)를 음해하는 진정서를 청와대를 비롯 세상 언론기관에 까지 무차별 배포하고 있어 한국교회의 전도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탄을 받고 있다.

한기총에 따르면 한기총의 회원교단이었고 자살방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인천에서 무인가 신학교를 운영하는 이0원 목사가 2012년 5월경 자신이 대표로 있는 (사)종교문화발전연구원과 한기총간 업무협약(내용:자살예방요원 양성하여 자격증을 주는 사업)을 맺자고 요청한 사실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한기총 대표회장인 홍재철 목사는 “취지가 좋아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하였으나 나중에 자세히 파악해 보니 5만원씩 받고 한기총 이름으로 자격증을 발급해 달라는 내용이어서 이런 것들은 한기총에서 할 일이 아니고 국가기관에서나 할 일로 판단되어 거절한 적이 있었다” 며 “주변에서 들리는 바에 따르면 이모 목사는 과거에도 요양보호사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 않고 국가자격증을 남발하다가 인천시에 적발된 적이 있고, 외국 대학의 박사학위 장사를 하다가 인천경찰청에 입건된 사실도 있어 이목사의 요청을 거절했더니 이에 앙심을 품고 지난 한기총 총회 때에도 허위 사실을 가지고 총회무효소송 가처분 신청을 냈다가 기각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이에 앙심을 품고 허위 내용으로 여러곳에 진정을 내는 등 나를 매장시키려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모 목사는 최근 청와대에 한기총 대표회장인 홍재철 목사를 음해하는 진정서를 청와대와 일요신문,CBS 등에 제보해 한기총의 위상을 크게 떨어 뜨리고 있다.
일요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기총의 홍목사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 과시 등 불법 행위 사례 구체적 적시 파문, 4000억대 기독교박물관 부지 홍천군 국유지 편법 매입 정황 포착, 홍 회장이 박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며 한기총 대표회장직에 불법 당선, 영구 연임을 위한 정관 개정 시도, 박 대통령과의 친분을 내세워 구체적으로 한기총의 이권을 취하려고 했다는 주장, 대통령과의 친분을 내세워 자신이 연임해서 56사단 부지를 국방부로부터 불하받아 노숙자 쉼터 설립추진, 박 대통령이 본인을 통일부 장관으로 적격인데 나이 때문에 문제라며 금명간 대통령 특사로 북한에 보낼지도 모른다” 등등의 내용으로 이목사가 청와대에 진정했다고 진정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과 강원도 홍천에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만나 취재한 결과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기총 관계자에 따르면 “이목사가 진정한 내용중 현재 한기총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일부 맞기는 하나 대표회장이 박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해서 추진한다는 내용은 완전히 허위 날조된 얘기이며, 편법 매입 시도나 박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여 한기총 대표회장에 불법 당선되었고, 영구 연임을 위한 정관 개정 시도, 행사 때마다 박 근혜 대통령과(당선 전) 피아노를 치며 찬송을 함께 불렀던 동영상을 한기총 행사 때마다 보여 주라고 한 사실이 없다. 너무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올 정도로 거짓 날조된 주장들”이라며 개탄했다.

이같은 이모 목사의 허위 내용 진정건에 대하여 한기총은 한기총의 명예회복과 위상 차원에서도 진정인과 이를 무책임하게 보도한 일요신문 등 언론기관에 대해서도 사법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명예회복 차원에서라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천명했다.

한편, 청와대 진정내용을 이첩받은 경찰은 사실진위를 파악하여 혐의없음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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