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만규 목사 징역 8월 선고 법정구속 - <기독신보>로 총신대 재단이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 기사등록 2014-08-29 12:19:28
기사수정
김만규 목사
한기총 이단사이비특별대책위원장이며 <기독신보> 발행인 김만규 목사가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전격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2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총신대 재단이사장 김영우 목사가 <기독신보> 발행인 김만규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김만규 목사가 김영우 목사를 상대로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병합한 선고공판에서 김만규 목사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다고 <기독신문>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김만규 목사가 자신이 발행인으로 있는 <기독신보>를 통해 총신대 사당동과 양지캠퍼스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한 부정 의혹과 교수 채용 비리 의혹을 제기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는 것이다. 총신대 김영우 재단이사장이 <기독신보> 김만규 발행인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김 발행인은 김 재단이사장을 상대로 성희롱 혐의로 맞고소하여 법정 다툼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4-08-29 12:19:2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