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그 눈동자
서 삼석
거친 광야 길
나 홀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을 때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하사
생명의
밝은 빛 비추사
날 인도하셨네
거친 광야 길
나 홀로
뙤약볕에 지쳐 있을 때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하사
구름 기둥으로
시원한 그늘막이 되어 주셨네
거친 광야 길
나 홀로
추위에 떨고 있을 때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하사
불기둥으로
따뜻하게 보호하셨네
거친 광야 길
나 홀로
굶주려 배고파 있을 때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하사
생명의 만나와
메추라기로 배불리 먹여 주셨네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하나님의 은혜라
난 하나님의
눈동자 안에 있는 자
그 눈동자
내 얼굴에 비추네
내 눈동자 속에
주님의 모습이 보이네
내게 오라
가까이, 더 가까이 오라
그리고 내 눈동자를 보라
내 눈동자에 비친 사랑하는 자여!
그 눈동자는
하나님의 눈동자였네
(신 32:10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서삼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