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사진 동아일보캡쳐
2025년 7월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원에 의해 다시 구속됐다.
한때 검찰총장이었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인물이 이제는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섰다.
이번에는 단순한 소환도, 조사도 아니다. 실질적인 신병 확보가 이뤄졌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11일, 그의 재구속은 전국을 강타했다.
뉴스는 일제히 ‘긴급’ 자막을 내보냈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는 ‘윤석열 구속’이 상단을 차지했다.
누군가는 이 장면을 보고 “역사가 바뀌는 순간”이라 했고,
다른 누군가는 “정치 보복의 서막”이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