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계로선민교회 김현두 고희인 합동측 이대위서 ‘이단’결의돼 - 우리나라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측 이단 결의는 치명적, 부부 이단 나올 듯 이단교리로 가정파탄 난 남편들 피눈물 흘리고 있다면서 가정 회복 조치 호소
  • 기사등록 2025-07-16 16:11:31
기사수정



우리나라 최대 교파인 대한예수교장로회(약칭 예장) 합동측(총회장 김종혁 목사)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하 이대위. 위원장 설안선 목사)는 지난 7월 7일 최종 회의를 열고 총회에서 수임된 이단성 조사 대상자인 김현두, 고희인, 나현숙 씨 모두를 ‘이단’으로 결의했다. 



예장 합동측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하 이대위) 회의 모습


 오는 9월 합동측 정기총회에서 이대위 보고가 통과되면 김현두 고희인 부부가 이단으로 규정되는 일은 한국교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세계로선민교회 측은 그동안 피해자 가정 중 한 사람인 이00 목사의 거짓된 조작으로 세계로선민교회를 이단시 했다고 주장해 왔으나 이번 예장합동측 이대위 조사 결론으로 인해 이00 목사의 이단성 지적이 사실임을 입증해 주었다.

 

 세계로선민교회 김현두 고희인 씨에 이번 예장 합동측의 이단성 조사는 이00 목사와는 전혀 관계 없이 교단적 피해를 입었던 예장 합동측 수도노회의 이단성 조사 헌의 요청에 의해 총회에서 이단성 조사를 해왔다. 

 

 김현두 목사는 최근 다니엘서 주석, 마태복음 24(25장)주석, 요한계시록(상하) 주석을 재판까지 수천 권을 펴냈다. 그런데 김현두 목사는 이 주석들을 쓰면서 '직통계시'로 주석을 썼다고 목회자 공개세미나에서 밝혔다.

 



똑같이 직통계시로 썼다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쓴 요한계시록 실상과 김현두 목사가 쓴 요한계시록 주석

 김현두 씨는 목회자 성경세미나 공개강의에서 자신이 주석들을 쓸 때 성령께서 몇일 동안 잠을 안 재우면서 컴퓨터 앞에서 눈만 감으면 성령께서 자신의 머리를 탁 쪼개어 0.1초도 안 걸려 넣어줘 썼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였다.


 그러면서 책 100번을 읽어도 쓸 수 없는 계시록 주석들을 성령께서 자신에게 넣어줘 이 주석들을 썼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연구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주석이라는 것이다. 이는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가지는 주장이다. 이단연구가들은 이에 대해 이 같은 주장은 성경보다 자신의 책을 더 절대적 권위를 부여하는 이단적 주장이라고 개탄했다. 

 

 김현두 목사의 이런 직통계시는 신천지 이만희와 똑같은 직통계시 방법이다. 자신이 보혜사로서 구원을 준다는 말만 안했지 성령께 받았다는 것이나 이 책의 절대성을 주장하는데 있어서는 신천지와 방식이 똑같다. 이에 대해 세계로선민교회 최측근들은 이단성을 만들려는 조작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또 함께 이단으로 결의된 김현두 목사의 아내인 고희인 사모 목사는 25년 넘게 신학을 전혀 안한 상태에서 목회자들에게 성경 강의를 해왔다. 그런데 대부분의 내용들이 간증이거나 직통계시, 자신 우상화, 신사도 운동, 이단 교리 등 수없는 이단성 교리들로 넘치고 있다.

 

 특히, 고희인 사모 목사의 이런 이단교리들(바로의 영, 공룡의 영, 노예의 영 등)로 인해 세계로선민교회에 다니는 여자 성도들로 하여금 이혼소송이 제기되는 등 가정파탄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가정 파괴 집단이라는 오명까지 쓰고 있다. (지용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7-16 16:11:3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