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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구속사말씀본부 ‘2025 목회자 하계 구속사 세미나’ 개최 - 레위기 제사장의 위임식과 취임식에서 십자가의 성취까지 구속의 드라마 조망
  • 기사등록 2025-08-24 1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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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8월15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2025 목회자 하계 구속사 세미나>를 개최하고, ‘하나님의 불이 모든 것을 삼켜 버리고 구속사의 승리로 인도하시는 축복’(레 9:24~10:2, 눅 12:49)을 나눴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 나선 이승현 목사는 최초의 위임식과 취임식에 나타난 불의 역사와 구속사적 교훈에 대해 전하며 “제사장들은 하나님 편에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이 목사는 “레위기에 보면 아론이 백성을 위한 취임식의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토단 위에서 백성을 위해 축복했다. 여기에서 우리의 모든 예배 마지막에 축도를 하는 순서가 유래된 것”이라며 “하나님의 종이 백성을 위해 축복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된다. 이 영광은 모든 어둠을 몰아내고 병을 고치고 문제를 해결하고 막힌 것을 뚫어주는 역사를 일으킬 것을 믿으라”고 강권했다.

이 목사는 “취임식 후에 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와서 번제물과 기름을 살랐다. 여기서 말하는 여호와의 앞이라는 것은 ‘성소’를 말하는 것”이라며 “다른 것은 사르지 않고 제단의 번제물만 태우신 불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상징한다. 이 불이 하늘에서 내려온 것으로 그려진 그림은 잘못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의 불은 세상의 불을 삼켜버리는 불이다. 위임식으로부터 8일째가 되는 취임식이 끝났을 때 나왔다”며 “8은 새로운 창조의 수다. 하나님의 불은 새로운 창조를 일으킨다. 여호와의 불을 받아 어디서나 살아나고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분향함으로 여호와의 불이 삼켜서 죽은 나답과 아비후의 교훈을 통해 “오늘날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추구하는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나온 불’이 아니라 ‘다른 불’을 사용한 자들”이라고 지적하며 “우리는 다른 예수가 아니라 바른 예수를 전파해야 한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말아야 한다. 오직 거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늘 하나님편 말씀편에 서야 한다. 여호와의 제사장은 하나님의 봉사자라 하셨다. 섬기는 목회를 하는 자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다”며 “하나님 편에서 일할 때 반드시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분깃이요 기업이 되어 주신다”고 도전했다.

또한 “위임식은 제사장직을 맡기는 예식이고, 취임식은 제사장직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예식이다. 위임식 기간이 7일인 것은 제사장들이 철저한 속죄를 통해 온전한 거룩을 이루어야 함을 보여준 것”이라며 “위임식은 1월13일부터 7일 동안 진행됐고, 취임식은 1월20일에 진행됐다”고 제시했다.

나아가 “예수님은 절대 순종으로 위임식과 취임식을 한 날에 이루셨다.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는 구속사적으로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 위임식을 하는 순간이다. 십자가에 달리시고 대제사장으로 취임하셔서 자기 백성의 구속을 위한 대속 사역을 완전히 성취하셨다”고 했다.

한편, 광복 80주년을 맞은 8월15일 휴일에 개최된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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