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장 대표의 수락연설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김문수 후보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지도부에서 일하게 될 먼저 당선되신 최고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승리는 당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원만 믿고 도전했습니다. 당원만 믿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고 선택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그랬듯이 앞으로 바른 길이라면 굽히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당원들께서 저를 당대표로 선택해 주신 것, 저는 그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들의 그 염원을 담아서 이제부터 국민의힘을 혁신하겠습니다.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제 이 무거운 짐을 저 혼자 질 수는 없습니다. 이 어려운 환경을 저 혼자 헤쳐나갈 수도 없습니다. 이제 저에게 이 무거운 짐을 주신 당원들께서 국민의힘을 혁신하고 국민의힘이 이기는 정당의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그리고 끝까지 힘을 모아주십시오. 당원 여러분과 함께 당원이 주인인 국민의힘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당원들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