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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65세 이상 노인의 시내버스 무료화 추진 - 의원 발의로 '인천시 노인 교통복지 지원 조례안' 상정 65세 이상 교통복지카드 발급받으면 시내버스 요금 지원 첫 해 1,507억원, 향후 5년간 7,932억원 들 것으로 추계
  • 기사등록 2025-10-10 1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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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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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65세 이상 노인의 시내버스 무료화를 추진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인천광역시 노인 교통복지 지원 조례안’을 304회 임시회(10월 14~23일)에 상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단비 의원을 대표로 이인교·김용희·김종배·이봉락·박창호·이명규·이선옥·박판순·신영희·임춘원 등 11명이 발의한 이 조례는 65세 이상 노인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예산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조례는 시장이 매년 ‘노인 교통복지에 관한 실행계획’을 수립토록 의무화했는데 실행계획에는 ▲지원 대상 및 지원 금액 ▲교통복지카드 ▲재원조달 ▲그 밖에 노인 교통복지 실행에 필요한 사항을 포함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으로서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으로 규정했지만 시장이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해당 연도의 지원 대상을 제한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교통복지카드 발급 시스템을 구축·운영해야 하며 교통복지카드 정산사업자, 은행 등과 업무 제휴 또는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운송사업자 또는 교통복지카드 사업자가 시스템 구축 및 시설·장비를 확충 또는 개선하는 경우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규정도 넣었다.(인천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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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10 1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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