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이대위 위원구성이 처음부터 의심 투성이
총회진행중 모인사가 이대위원 들어가 원점발언, 그대로 돼
중요 임원들과 사전 커넥션 의심 벌써부터 불거져
공정한 연구위해 비전문가 탈피하고 이단전문가들 포진해야
비전문가 위원구성시 금전 및 인맥 로비 취약하다
이단 규정자와 가까운 인척 측근 이대위원장 내정설
김노아 황규학 이단성 연구 2년간 전무, 로비 의혹 강하게 받아
예장합동측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공정 인사가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하 이대위) 조각이 시작부터 잡음이 발생, 장봉생 총회장의 결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합동측 총신대학교와 교단의 신학부 및 이대위는 합동교단의 개혁주의를 지켜 가는데 중심초석이 되는 기관들이다. 특히 신학부나 이대위는 정치적으로나 금품로비에 가장 취약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 연유로 이단 전문성이 전혀 없는 목사들이 이대위에 들어가기 위해 치열한 로비전을 벌이기도 한다.
이대위원장은 새로 선출된 총회장이 임명한다. 그리고 이대위원이나 이대위 임원들은 대체로 위원장이 임명한다. 원칙은 이대위원들이 투표로 임원을 선출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관례를 보면 신임 총회장과 새로 임명될 위원장이 암암리에 협의해 임원 조각을 거의 완성해 왔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 총회나 이대위에 가장 잇슈가 세계로선민교회 김현두 목사와 고희인 사모에 대한 이단규정이었다. 특히, 2년전에 교단을 탈퇴하고 나가 신생교단인 ‘합동성경총회’를 만들어 총회장을 역임하면서 합동측 여러 교회들이 탈퇴하고 신생교단에 합류하는 사태가 빚어지면서 수도노회에서 신생교단 조사 헌의를 하면서 사태가 불거졌다.
그런데 합동측 이대위에서 김현두 목사를 이단으로 결의하고 총회에 보고키로 하자 김현두 목사가 느닷없이 7월 22일자 기독신문에 합동측 부천노회 소속이라고 광고하고 여기에 부천노회가 사전 협작 동조하면서 총회 보고시 이대위 결의를 부결하려는 움직임이 세 명의 발언자들에 의해서 알려졌다. 그러나 총대들의 압도적인 표차로 거의 만장일치 가결되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지난 총회기간 중 김현두 씨가 소속해 있었던 부천노회(부천노회와 김현두는 부천노회 소속이라고 우김) 이성배 목사(직전 노회장)가 모 이대위원에게 “이번에 김현두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면 내가 이대위원에 들어가 다시 원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연인지 아니면 사전 치밀한 로비에 의해서인지 처음에는 이대위원에 발탁되지 않았는데 뒤늦게 이대위원으로 합류되었다는 것이다.
현재 합동측 뜻있는 인사들은 부천노회를 사고노회로 헌의해서 조사시켜야 한다는 상황에서 부천노회 인사를 이대위원에 넣은 것은 제척사유에도 해당되어 퇴출시켜야 한다는 여론과 불만이 들끓고 있다.
또 문제는 지난 회기 신학부장이었던 박의서 목사(동서울노회,강남구 세곡교회)가 이대위원장에 내정됐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박의서 목사는 이단으로 규정된 김현두 목사의 매형인 서문 강 목사와 아주 가까운 사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합동측 전,현직 이대위원 및 전문위원을 역임했던 인사들에 의하면 이것은 총회장 등 중요직에 있는 임원들과 모종의 로비가 없이는 이런 위원 배정이 쉽지 않다는 것이 지배적인 여론이다.
곧 합동측 위원회의 인사 발표를 앞두고 많은 합동측 목사들은 지금껏 목회하면서 보여준 장봉생 총회장의 바름이 총회에 잘 접목했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이번 이대위 인사를 공정하고 바르게 해야 한다는 요구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신학부와 이대위는 해당 분야에 전문가들이 포진해 연구하고 결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비전문가가 들어가면 인맥, 금전 로비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109회기에서 헌의된 김노아(본명 김풍일) 목사와 황규학 씨에 대한 이단성 연구보고에서 김노아씨는 합동측에서 이미 참여금지 결의를 했기에 그대로 유지하고 황규학은 한 회기 연장하기로 했으나 지난 110회 총회 때에는 황규학 씨 연구를 전혀 하지 않고 한회기 또 연장한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다시 말하면 김노와 황규학에 대해서는 2년간 전혀 연구하지 않았다는 것은 금전 로비를 받았다는 합리적 의심이 강하게 든다. 특히 김노아 씨는 2022년 “큰일났다 기독교의 구원관이 성경과 다르다!!”라는 책을 펴내고 기독교의 정통 구원관을 정통으로 부정하면서 현재까지 그 누구도 천국이나 지옥에 간 자가 없다면서 자신에게 들어야 앞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재림때와 이후 천년왕국 끝에 받음. 부활이 곧 구원이다)는 황당무계한 이단적 상황이 발생했는데도 합동 이대위는 전혀 조사나 연구치 않고 덮어버렸다. (치악산 기자)
세계로선민교회 교단탈퇴와 목사직분이 껌딱지인가?
http://chstv.kr/news/view.php?idx=599
합동에서 참여금지 결의 이후에 김노아씨가 2022년에 펴낸 이단교리 투성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