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12일 한기총 실행위 및 신년하례예배 가져

29대 대표회장 정견 발표 등 바쁜 일정 소화

 

청와대 오찬에 참석한 7개 종단 지도자들(대통령 바로 뒤에 고경환 대표회장이 서있다. 청와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 고경환 대표회장은 지난 12일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오전 9시 30분에는 한기총 긴급 임원회를 주재하고 이어 10시에는 대강당에서 실행위원회와 11시에 가진 신년하례회를 주재하는 등 바쁜 일정을 가졌다. 


이날 오찬에서 고경환 대표회장은 타 종단 대표들은 의례적 발언이었다면 고 목사는 건전한 기독교를 지키고 신천지 통일교 등과 같은 사교집단 청산 등에 대해서 강력히 발언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12시 이재명 대통령이 초청한 7개 종단 종교지도자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오찬에서 기독교 대표로 참석한 고경환 목사는 대통령에게 신천지 통일교와 같은 사교 집단을 청산하여 그 재산으로 피해자를 돕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자고 직언 해 대통령과 참석한 모든 종교지도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당일 오전 11시에 가진 신년하례예배는 공동회장 김상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의 신년사와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의 대표기도,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으로 이어졌다. 이후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의 설교, 봉헌, 축사와 격려사, 특별기도 순서로 진행되었다.


신년사를 전하는 고경환 대표회장

 고경환 대표회장은 “우리는 지금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간 앞에 서 있다. 지나온 시간은 다사다난했고, 그 무게는 우리의 삶과 공동체 곳곳에 깊은 흔적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갈등과 분열, 혼란과 불안의 연속 속에서 많은 이들이 지치고 낙심했지만, 절망의 자리에서도 여전히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고 신년사를 전했다. 청와대 오찬 참석으로 전체 예배에는 참석 치 못하고 신년사만 전했다.



사회 공동회장 김상진 목사

대표기도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

성경봉독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

설교하는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설교에서 엄기호 목사는 히 12장 1,2절을 본문으로 "새해에는 위만 바라보고 영적으로 살아가자"고 역설했다.



축사하는 김용도 명예회장

축사하는 박승주 명예회장

격려사에 공동회장 함동근 목사

격려사에 공동회장 박동찬 목사

공동기도에 공동회장 안이영 목사

공동기도에 예하성 총회장 엄하석 목사

공동기도에 공동회장 조윤희 목사

공동기도에 공동부회장 송미현 목사

축도에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한편, 오후에는 제29대 대표회장 후보 정견발표회 및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번 대표회장에는 현 대표회장인 고경환 목사가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29대 대표회장으로 당선된다.


정견발표하는 고경환 대표회장 후보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13 20:24:4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