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세계 선교지서 활개치는 이단 대책 강구

주요 교단 및 연합단체의 이대위 위원장 및 이단 연구가들 한국교회 내 최대 선교단체인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주승중 목사. KWMA) 선교지 이단대책 실행위원회(위원장 진용식 목사, 합동) 신년하례회가 지난 15일 오후 3시 노량진 CTS-TV 사옥 내에 있는 협의회 회의실에서 가졌다.
설교하는 위원장 진용식 목사
각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 및 연합단체 이대위원장으로 구성된 KWMA 선교지이단대책위원회 실행위원회는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올해 선교지 이단대책에 대하여 협의했다.
1부 예배는 부위원장인 양형주 목사(이단연구가, 통합)의 사회로 510장 찬송을 부른 후 위원회 서기인 서영국목사(한교총, 한장총 이대위원장. 고신)가 기도했다.
위원장 진용식 목사(합동 이대위 부위원장)는 마 7:15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특히 이날 설교 중 우리나라에 현재 200만 명의 이단이 있으며 통계적으로 매년 10만 명 가깝게 기성교인들이 이단에 빠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같은 이단 피해 사례는 해외 선교지의 경우 더 심각하고 일예로 베트남에는 신흥이단인 동방번개 신도가 30만명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또 네팔에서도 심각하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한 포교가 심각하다면서 안식교에서만 운영하는 유튜브(예, 손계문, 앤드류 강 등)가 10개에 달하고, 김영현 씨를 비롯해 해외파인 박혁 씨 등의 이단성 피해도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이들 유튜브 독자수가 몇 십만 명에 이른다고 폭로했다.
이어진 토의 시간에는 KWMA의 해외 활동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앞으로 국내 이단성 있는 인물들에 대하여도 정보를 공유해 각 교단에서 이단 규정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또 이대위의 활동과 비전을 제시했는데 각 나라의 이단 회심자 교육프로그램 진행, 선교사들에 대한 이단예방 교육 등을 수시로 갖기로 했다.
환영사를 전하는 강대흥 KWMA 사무총장
KWMA 사무총장인 강대흥의 환영사에 이어 박의서 목사(합동 이대위원장)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축도하는 박의서 목사(합동측 이대위원장)
KWMA 선교지이단대책위원회는 합동이대위원장, 통합이대위원장, 감리교이대위원장, 고신이대위원장, 한교총 이대위원장, 한장총 이대위원장, 백석이대위원장, 개혁총회 등 한국교회 주요 교단 및 연합 단체의 이대위원장들로 실행위원회가 구성돼 있다.
또 KWMA는 우리나라 주요 교단들로 이사진을 구성해 운영되고 있는 한국 교회 대표적인 최대 선교 단체이다.
